'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내부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문산행복센터 내 개별 운영되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하나로 통합해 새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을 오는 4월 1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여는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기존 73.7㎡의 협소한 공간에서 330㎡(약 100평) 규모로 대폭 확장·이전했다.


특히 이번 재단장은 단순히 공간만 넓힌 것이 아니라 장난감 대여와 실내 놀이, 부모 대상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파주 북부권역의 통합적 양육 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평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이용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3개월 이상 취학 전 영유아 가정과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