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전국 대체로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사진은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달 31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평년인 최저 0~8도, 최고 13~18도를 웃도는 수준이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9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여수 9도 ▲제주 10도 ▲울릉도 독도 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여수 19도 ▲제주 18도 ▲울릉도 독도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서·영남권은 오전에, 대전은 늦은 오후부터, 광주·전남은 저녁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