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특별 운행 중인 '벚꽃 투어버스'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월27일부터 운행중인 벚꽃 투어버스는 3월31일까지 5일 동안 약 2800명의 관광객이 이용했다.
이는 진해군항제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2층 버스의 높은 시야에서 즐기는 벚꽃 조망 덕분에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벚꽃 투어버스는 진해역에서 출발해 경화역과 진해루 등 주요 벚꽃 군락지를 순환하는 편리한 노선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축제가 종료되는 4월 5일까지 운행된다.
◇ 창원시 감사관, 민간위탁·계약 비위행위 집중감찰
창원시가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입찰·계약 업무와 관련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집중감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감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개년간 협상에 의한 계약 중 △외부 지적사례 △동일업체 반복계약 △평가기준 변경 △관련 제보 등을 반영해 선별할 예정이다.
입찰과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비위행위 전반으로 사전정보 유출, 불필요한 외부 접촉, 금품·향응·편의 제공, 평가위원 대상 로비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이번 감찰은 내부 점검뿐 아니라 외부 의견 수렴과 익명 제보를 함께 진행하여 실효성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