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초청 소통간담회 모습/사진=경남도

경상남도는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출범한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 체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입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경남도는 4월 중 실시할 2만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4050 세대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1일 '경남도민연금 소통 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공감토크에서는 정책 대상 확대, 제도 안정성, 도민 지원 정책,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연금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가입자가 10만명 수준이 되더라도 도 재정 규모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금융시장 상황 변화 등에도 불구하고 도가 책임지고 안정적인 수입 보장이 이뤄지도록 기금을 운용하겠다"고 강조했다.

◇ 마창대교 5월 1일부터 상시 과적 단속

마창대교 전경/사진=경남도

경남도는 마창대교의 구조물 안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요금소 창원방면에 과적단속시스템을 설치하고 오는 5월1일부터 상시 과적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공사는 4월부터 창원방면 요금소 4·5차로에 교통차단시설 설치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5차로에 우선 구축해 5월1일부터 단속을 시행하고 이후 4차로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해 7월1일부터 2개 차로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기간 교통차단시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나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 통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