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6일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봄비가 내리는 지난달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사 옆 산책로에서 우산을 든 시민이 걸어가는 모습. /사진=뉴스1

6일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으며 한낮 기온이 19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 기온인 최저 1~8도, 낮 최고 14~19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여수 10도 ▲제주 15도 ▲울릉도 독도 12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여수 18도 ▲제주 21도 ▲울릉도 독도 15도다.

이날 새벽에는 전라권과 경북 중·북부에서 강우가 시작돼 전국적으로 확대되겠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미만 ▲충청권 5~20㎜ ▲서해5도 5~1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전북· 광주·전남·영남권·제주권 등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