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고령군은 오는 29일까지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로, 4대 보험에 가입된 중소기업 종사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근무지가 타 지역이더라도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군은 보다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연속 지원을 받지 않은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8개월간 월 5만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