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이 19일 열린 의정 역량 강화 교육에서 행정사무감사 준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천시의회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19일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열린 의정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해 행정사무감사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김천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차 정례회의 핵심 일정인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실전 감사기법을 살펴보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과 예산 낭비 요인을 찾아내는 심층적인 분석이 진행됐다.

또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정책 개선과 대안 제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감사 접근 방법과 의정활동 방향도 함께 다뤘다.

김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감사기법과 사례 분석을 제26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해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오세길 의장은 "다가오는 제26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 운영의 비효율과 예산 낭비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