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 광주은행장(왼쪽 일곱번째)이 송광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그룹장(오른쪽 여섯번째)으로부터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9년 연속 1위 인증패를 수여받은 후 양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고객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9년 연속 인정받았다.

광주은행은 1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평가에서 9년 연속으로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

광주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이미지, 이용 가능성, 선호도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2018년 이후 9년 연속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번 인증식은 일회성 성과를 넘어 지속적인 수상을 통해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밀착형 금융과 차별화된 영업 전략, 고객 중심 서비스가 소비자 인식 속에 긍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신뢰가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9년 연속 1위라는 뜻깊은 성과는 지역민과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은행의 역할이 커진 상황에서 광주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기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