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6개 광역시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3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 수출액은 15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7%가 증가했다.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품목별로 반도체(57.1%), 자동차(17.3%), 자동차 부품(3.4%) 등이 선전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61.3%)와 말레이시아(69.1%)에는 반도체가 많이 늘었고 캐나다는 자동차(130.6%)가 수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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