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에 4-0으로 이겼다. 다저스는 시즌 성적 31승19패를 기록했다.
이날 오타니는 선발 투수로 출전해 5이닝을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아울러 1번 타자로 마운드에 선 오타니는 1회 초 선두타자 홈런으로 결승타를 날리는 등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이날 다저스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려 1사 1, 2루 기회를 연결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이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다저스는 하루 휴식 시간을 가진 후 오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