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7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G.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세번째로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 협력사들과 주요 구매정책 추진사항과 신공장 현황을 소개하고 공급망 ESG· 탄소관리 정책·글로벌 탄소 규제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신특수섬유휠타 등 4개사를 '2025년 구매 부문 우수 협력사'로, 다이나믹디자인을 'ESG평가 우수 협력사'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박은태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가치사슬 내에 위치하여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가 중요하다"며 "공급망 지속가능성 정책을 기반으로 공급망 ESG 리스크를 관리하고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사의 역량 향상과 자율적 ESG 경영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