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추가로 늘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보유 지분을 1.05% 더 늘렸다.

한국항공우주(KAI)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사 주식 207만235(2.12%)를 추가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관계사 포함)는 이번 취득을 통해 KAI 지분율이 종전(6.17%) 대비 1.05% 늘어난 7.22%가 됐다. 보유 주식 수는 601만1635주에서 703만4235주가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보다 9000원(-0.75%) 내린 119만1000원, KAI는 1600원(0.95%) 오른 16만950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