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를 오는 11일부터 7월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만남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쳐 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1·2회 행사는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회차별로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하며 1회는 7월18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회는 7월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인천 소재 기업·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두 행사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과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애플리케이션 또는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 기술전환 중소 제조기업에 95억 원 저리 융자
인천광역시는 제조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술전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95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하고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 완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 중개를 통해 기술을 이전받은 제조 중소기업 등이며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구조고도화자금의 금리 산정체계도 개편한다. 경제 상황과 시중 금리 수준 등을 보다 폭넓게 반영해 금리를 결정함으로써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개편된 금리체계는 올해 3분기부터 적용되며, 현재 2분기 금리보다 낮은 3.0% 안팎 수준에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도시공사, AI 기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무료 분석 지원
인천도시공사(iH)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무료 사업성 분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려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성을 무료로 분석해 주는 것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반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예상 사업비와 추정 분담금, 개발 가능 규모,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으며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지역이며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각 군·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