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모두 올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6만1000달러(약 9260만원) 선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1억원대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3.04% 오른 6만3481.96달러(약 9637만원) 선을 오가 거래된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3.50% 뛴 1677.75달러(약 255만원)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전날 보다 3.06% 오른 603.16달러(약 91만6000원) 선을 오간다.

솔라나는 6.27% 상승한 66.98달러(약 10만1600원) 선을 오가고 모네로는 14.21% 뛰며 374.28달러(약 56만8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대체로 오른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11일(현지시각)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4.16% 뛰었고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같은날 4.20%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