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12일 코스피에서 급등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5위 삼성전기와 35위 LG이노텍의 주가가 12일 장 초반 급등세다. 두 종목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수혜주로 꼽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9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보다 13만9000원(7.70%) 뛴 194만4000원, LG이노텍은 5만8000원(5.41%) 오른 113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임박 소식이 전해진 상황에서 지난 밤 미국 뉴욕증시의 반도체 업종 중심 반등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회복되자 두 종목 역시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기는 전 날 보합세(0.00%)인 180만5000원, LG이노텍은 1만8000원(-1.65%) 내린 107만20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