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12월31일로 변경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주총회 예정일은 기존 2026년 8월18일에서 2026년 11월19일, 주식교환일은 기존 2026년 9월30일에서 2026년 12월31일로 각각 연기됐다.
네이버는 이 같은 내용을 이날 정정 공시했다.
네이버는 "해당 내용은 예정 일정이며 앞으로 추가 변동될 수 있어 확정 시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두나무의 100% 자회사 편입에 나서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보다 800원(0.41%) 오른 19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