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에서 '해양수산부장관배 2026 코리아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광암해수욕장에서 2022년 처음 열린 뒤 2025년 진해루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4년 만에 다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18일 참가 선수 등록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SUP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4일 개장해 오는 8월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 강기윤 창원시장, 구청장·읍면동장 간담회…시민 불편 개선 과제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5개 구청장과 행정과장,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읍면동장 간담회를 갖고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간부공무원 인사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구청과 읍·면·동의 역할을 현장과 소통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 형식의 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읍·면·동장실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상담 공간으로 운영해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한 제도 개선 과제와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로 확장과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지역 현안과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이 건의됐으며 강 시장은 관련 부서에 검토와 신속한 추진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