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한 인사행정의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해 공모제로 선정하고자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13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이상 8개 직위이며, 지원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추진배경은 공모제를 통해 인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여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민선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양평군, '독도 디지털 체험관' 운영
양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양평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혜정)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사업에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독도의 역사와 영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도 디지털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D 입체영상 △독도 360° 터치 가상현실(VR)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등 총 10종의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 전용시설로 스터디카페, 민주시민실, 창의설계실, 사이언스실, 미디어편집실, 미디어스튜디오, 밴드실, 댄스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 16개 팀 열전…위례중앙초 1위 영예
성남시는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에 16개 팀이 출전해 가족 단위 관람객 200여 명의 응원 속에 열전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영예의 1위는 위례중앙초등학교 드론1짱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드론 축구는 공 모양의 보호 장치를 장착한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를 통과시키며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다.
대회에는 성남시 청소년 드론 레포츠 교육 운영 사업에 참여해 기본·심화 교육(총 6시간)을 이수한 초등학생 80명(16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드론축구협회(KDSA) 공인 심판진이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유소년부(Class 20) 규정에 따라 경기를 운영했다.
대회 결과 1위를 차지한 위례중앙초교 드론1짱팀은 대상 트로피와 성남시장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2위)은 이매초교 2매43드론단팀, 우수상(3위)은 이매초교 태무산 드론라이더팀, 장려상(4위)은 돌마초교 나지아사후르팀에 각각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