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46년 경영 경험과 성공 철학을 담은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사진=웅진그룹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46년 경영 인생에서 체득한 성공과 부의 원칙을 담은 신간을 내놨다.

긍정적인 언어와 태도,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개인의 성장과 기업 성공을 이끄는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책에 담았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최근 저서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 책은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오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부를 만드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 사고방식을 풀어낸다.

27세 백과사전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윤 회장은 출판과 교육 사업을 거쳐 화장품, 생활가전 렌털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웅진그룹을 일궈냈다.

이번 책에는 창업과 성장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성공과 실패, 위기 극복 과정에서 얻은 경영 철학을 담았다.
사진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다섯 번째 저서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의 표지./사진=웅진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나를 바꾸는 법'에서는 긍정의 언어와 인간관계, 자기 변화의 중요성을 다뤘다. '일하는 법'에서는 잘 파는 사람의 비밀과 웅진코웨이로 대표되는 생활가전 렌털 사업의 탄생 과정을 소개한다. '미래를 만드는 법'에서는 웅진그룹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AI) 시대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면 부자가 될 징조"라며 말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내가 바뀌어야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내가 먼저 즐거워야 행복과 성공이 찾아온다"고 전했다.

이어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 내 삶이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태도에 달려 있다"며 오랜 경영 경험에서 얻은 성공 원칙을 공유했다.

윤 회장은 앞서도 자신의 경영 철학과 인생 경험을 담은 책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2019년에는 경영 현장에서 경험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철학을 담은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를 통해 "긍정의 힘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2022년에는 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룬 '말의 힘'을 출간하며 사람을 움직이는 언어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이번 신간은 전작 '말의 힘'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저서로, 긍정적인 언어와 성공의 관계를 한층 확장해 풀어냈다.

특히 경제적 성공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큰 젊은 세대를 위해 복잡한 경영 이론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의 본질을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는 웅진씽크빅의 단행본 브랜드 리더스북에서 출간됐으며 전국 주요 서점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