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에코프로 지분 5.01%를 확보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는 지난 15일 기준 에코프로 주식 680만750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5.01%로 이번 공시는 신규 보고다.
블랙록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에코프로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지분 보유 목적도 단순 투자로 명시했다.
블랙록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다. 대표 ETF 브랜드인 아이셰어즈(iShares)를 비롯해 주식·채권·대체투자와 자산관리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코프로는 2차전지 소재와 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국내 기업집단의 지주회사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에이치엔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에코프로는 현재 코스닥에 상장해있다. 이날 오후 3시12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2.86%) 오른 7만5600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