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20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U20)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사진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제19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U20)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의 모습. /사진=뉴스1(아시아핸드볼연맹 제공)

한국 U20(20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U20) 챔피언십에서 8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5-24로 이겼다. 한국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로 우승했다.


예선 B조를 5승1무 무패로 통과했던 한국은 8강에서 타이완을 30-26으로 이겼고 4강에선 바레인을 상대로 32-31로 승리한 바 있다.

한국은 이날 우승으로 내년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릴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권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