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뉴욕 메츠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뉴욕메츠와 LA다저스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장원영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메이저리그 뉴욕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아이브 멤버 전원이 메츠 구단의 공식 초청을 받아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장원영이 대표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장원영은 메츠 유니폼을 리폼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SNS도 장원영의 시구 영상을 공개하며 "K팝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다저스와 메츠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장원영 시구로 시작된 경기에서는 뉴욕메츠가 LA 다저스를 8-3으로 꺾었다. 메츠는 1-3으로 뒤진 6회말 타이론 테일러의 역전 3점 홈런을 시작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7회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출전한 다저스를 상대로 거둔 승리인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의 북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과 미국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을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