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대유.

7월중 전남광주 주택가격전망지수가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전남·광주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중 주택가격전망CSI는 114로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월(115)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다.


지난 6월2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와 이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7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8로 전월(108.9)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올들어 7개월째 기준치(100)는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