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자산관리와 은퇴설계부터 건강·주거 등 노후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전문 채널을 비수도권으로 확대한다.
28일 하나은행은 대구 남산동에 시니어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가 비수도권에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일산, 인천, 광주, 분당, 부산 등에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연내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기존 서울 을지로, 영등포, 선릉역, 서초동 라운지와 대구중앙 라운지를 포함하면 전국 거점은 총 11곳으로 늘어난다.
하나더넥스트는 고령층 고객의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상속·증여, 신탁, 세무 상담은 물론 건강과 문화·주거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시니어 특화 점포다. 라운지 내에는 치매안심금융센터를 운영해 전문 금융 상담과 금융사기 예방, 치매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한다.
새롭게 오픈한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에서는 ▲자산관리 ▲은퇴설계 ▲상속·증여 ▲리빙트러스트 ▲세무 상담과 ▲건강관리 ▲문화·예술 ▲시니어 주거 등 노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비금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에 시니어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금융뿐만 아니라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시니어 행봉동행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