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3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은 흐린 날씨를 보인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구름 때문에 안보이는 모습. /사진=뉴시스


목요일인 13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나타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부터 저녁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소나기는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전북 동부에서 5~20㎜, 경남 중·서부 내륙과 대구·경북 내륙에서 5~40㎜가량 내릴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과 산지 일대에는 비가 이어지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14일까지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울릉도·독도에는 같은 기간 30~8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13일에는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과 동부 내륙에도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여수 23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31도 ▲여수 32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