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가 8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한달간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948만4511개를 분석한 결과 리센느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빅데이터(1억 856만 6353개) 대비 19.27% 상승한 규모다.
1위를 기록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참여지수 160만484, 미디어지수 229만8383, 소통지수 233만2771, 커뮤니티지수 234만5927을 기록해 총 브랜드평판지수 857만7564를 얻었다. 지난 7월 평판지수(668만7715)와 비교해 28.26% 상승했다.
2위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662만7924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45% 하락했다. 3위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529만7180으로 집계됐다. 4위는 코르티스(414만2587), 5위는 에이티즈(349만310)가 차지했다.
8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권엔ㄴ 리센느, 방탄소년단, 임영웅, 코르티스, 에이티즈 외에도 박지현, 빅뱅, 싸이, 블랙핑크, 이찬원, 아이브, 에스파, 화사,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트와이스, 태연 등이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러브어택, 프리티걸, 데자뷰까지 사랑받는 대세 중 대세 리센느 브랜드가 1위, 글로벌 아미들과 월드투어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2위를 기록했다"며 "영웅시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키우는 임영웅 브랜드는 3위, 음악 자체를 즐기게 만든 코르티스 브랜드는 4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집중시킨 에이티즈 브랜드는 5위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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