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캣아이: 와일드 하츠' 시사회에 참석한 (오른쪽부터)캣츠아이 멤버 윤채, 다니엘라, 메간, 메간의 모습. /로이터=뉴스1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캣츠아이가 14일 공개한 세 번째 EP '와일드(WILD)'는 지난달 29일 자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루미네이트 집계 기준 '와일드'는 발매 첫 주 미국 내에서 17만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획득했다. 이 중 실물 음반 중심 순수 앨범 판매량은 14만5000장이며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에도 올랐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로 지난해 4위에 오른 것에 이어 두 번째 톱 10 진입 만에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2020년대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네 번째 여성 그룹이 됐다. 2022년 블랙핑크, 2023년 뉴진스, 2025년 트와이스가 빌보드200 차트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