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가는 0.13% 상승했다. 시도별 지가변동률/사진=국토교통부


지난 3분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땅값은 0.13% 상승에 그치며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가는 0.13%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 상승률(0.62%)에 못미쳤다.



권역별로 전남권은 0.06% 올라 전분기(0.11%)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광주권은 0.25% 오르면서 전분기(0.09%)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광주 전체토지거래량은 3만455필지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전남권은 2만2067필지로 전분기보다 22.2%가 줄었다.



반면 광주는 8388필지로 6.2%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