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나라와 뮤지컬 배우 한재아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배나라와 한재아가 오는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만 참석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약 10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배나라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기쁠 때는 가장 먼저 환한 웃음을 나누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는 서로의 묵묵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남은 인생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약속했다.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었기에 매일 조금씩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는 제자리에서 늘 치열하고 성실하게, 더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되려 한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기대에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재아도 이날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한재아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작품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묵묵하고 성실하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나라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기쁠 때는 가장 먼저 환한 웃음을 나누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는 서로의 묵묵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남은 인생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약속했다.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었기에 매일 조금씩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는 제자리에서 늘 치열하고 성실하게, 더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되려 한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기대에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재아도 이날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한재아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작품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묵묵하고 성실하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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