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K-핀테크" 옐런, 핀다·8퍼센트·에임 여성 CEO와 만났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국내 핀테크업체 여성 대표들과 만나 한국 핀테크 창업 생태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19일 옐런 장관은 서울 종로구의 한 사찰 음식점에서 국내 핀테크업체 3곳과 글로벌기업 2곳의 여성 기업인들과 오찬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평소 국내 핀테크 서비스와 창업 문화에 관심이 많던 옐런 장관의 초대로 마련됐다.자리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8퍼센트의 이효진 대표,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의 이혜민 공동대표,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의 이지혜 대표 등 국내 핀테크 업체 3곳과 글로벌 기업 2곳의 여성 대표들이 참석했다.오찬에서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한 생각, 한국 핀테크 창업 생태계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새로운 혁신을 이뤄갈 수 있도록 미국 재무부의 역할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국내 핀테크 기업들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