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마트시티 기술 새싹기업, '1억6000만원' 정부 지원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새싹기업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투자회사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창업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과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고려대기술지주, 엔슬파트너스, 한국가치투자, 펜벤처스코리아 5개 창업투자회사가 사업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스마트시티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모기간은 8월8일부터 9월2일까지 진행됐다. 총 63개 팀이 접수해 6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발표 평가, 수상 후보 공개 검증 등을 거쳐 창업투자회사별로 2개씩 총 10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자율주행 로봇 활용 실내공간정보 구축 솔루션, 현실성 높은 물리엔진을 활용한 도시개발 디자인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가전기기와 홈네트워크를 연계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플랫폼 등 아이디어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가능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