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강 분위기 속에 '강남3구·용산' 집값 올랐다
금리인상 우려와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 증가 등으로 지난 3월 서울 집값이 대체로 하락했지만,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등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지역과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개발 기대가 커진 용산의 경우 집값이 상승했다.한국부동산원은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주택 매매가격이 0.02% 상승하고 전세는 0.02% 하락, 월세 통합은 0.14%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아파트는 매매 0.06%, 전세 0.08% 하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