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한남2구역 재개발, 또 별들의 전쟁 될까… 삼성·대우·DL 등 경쟁 본격화
202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 272-3 번지 일대 '한남2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대형 건설업체들의 물밑경쟁을 본격화했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남2구역에 시공능력평가 상위 업체인 삼성물산, 대우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등이 현수막을 내걸고 자사를 홍보했다. 한남2구역은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빠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9486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