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포함 '33조' 추경… 코로나 4차 유행에 '재검토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며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재난지원금 추경안이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정부가 준비하는 33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추경안은 소비쿠폰 1584억원, 상생 소비지원금 1조1000억원, 재난지원금 10조7000억원 등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하지만 이날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동안 1378명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