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출신 LH 간부 '개발정보 유출'… 당시 변창흠 사장 "문제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신도시 땅투기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그동안 공공택지에 포함된 군부지를 수용하고 보상하는 협의 과정에서 퇴역군인을 수시로 채용, 개발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3기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됐다가 사전정보 유출로 논란이 된 고양 원흥지구, 최근 분양이 완료된 덕은지구는 군부지가 포함됐다.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 서초구 정보사령부, 강서구 군부대, 노원구 태릉골프장 등은 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