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투기사태 게이트급 확산에도 국토부 "다음달 신규택지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신도시 땅 투기 논란에도 정부는 계획대로 15만가구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다음 달 발표하겠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17일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당초 예정대로 4월 2·4 주택공급대책의 후속조치인 공공택지 입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24일 경기 광명·시흥, 부산 대저, 광주 산정 3개 공공택지를 발표했고 광명·시흥에선 LH 직원과 가족, 지인의 사전 투기 의혹이 제기돼 현재 수사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