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20 건
11일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주요 경제거점 도시인 평택시와 다낭시가 "우호교류합의서 교환식"을 진행했다.평택시 정장선 시장과 응우옌 반 꽝(Nguyen Van Quang) 다낭시 당서기는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To Lam) 베트남 서기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합의서를 교환했다.평택시와 다낭시는 지난 4월에도 우호교류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으나 다낭시가 지난 7월 중앙직할시로 승격됨에 따라 이번 교환식이 다시 마련됐다.정상회담에서는 흔치 않게 지방정부 간 교류 행사가 개최된 것은 양국이 국가 간 협력의 폭과 깊이를 지방정부까지 확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로 평택시와 다낭시의 협력 체계는 한국과 베트남의 다층적 외교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두 도시의 합의 내용도 4월에 비해 확대되고 구체화 됐다. 지난 합의서에 담은 경제·교육·문화·체육 분야 외에도 미래산업 및 환경 분야에서의 협력이 포함됐으며, 양 도시 자유무역지대 개발 지원과 촉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망월동 소재의 노블레스 상가(미사강변동로 73)를 하남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노블레스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및 하남시 조례에 근거하여 일정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수 이상 밀집한 구역에 대해 상인회의 신청과 시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제도다. 지정된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이 가능해져 소비자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이번 지정은 하남시가 지난 4월 "하남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한 이후 이뤄진 첫 사례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은 2000㎡ 이내에 25개 이상 점포가 밀집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낮아졌고, 신청 동의 요건도 상인 2분의 1 이상으로 간소화됐다. 그 결과 노블레스상가 상인회의 신청을 바탕으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성사됐다.골목형상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9일 첫차부터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에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하면서 하남시민도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적용 구간은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 4개 역사 및 기적용 중인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7개 노선(342, 3217, 3316, 3318, 3323, 3324, 3413번)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일부 지역(고양·과천·김포·남양주·구리·성남 등)의 지하철 구간(신분당선, GTX제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일반권 기준 월 6만5000원(따릉이 포함) 또는 6만2000원(따릉이 미포함)이며, 30일 동안 1일 2회 씩 지하철 및 서울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평균 3만1000원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만 19~39세 청년은 일반권에서 각각 7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화성시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25 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 프로그램을 대만 타이베이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글로벌 스타트업 이륙작전"은 화성특례시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지원사업으로 AI, 반도체, ICT 등 혁신 분야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8개사를 대상으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대만 현지 프로그램에는 플라이닉스(도심항공모빌리티: UAM), 디케이랩 주식회사(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 위드멤스(미세전자기계시스템: MEMS) 등 3개사가 참가한다.대만은 반도체, 정밀제조, 스마트기계 등의 산업이 발달한 국가로 한국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과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가 기업들은 △대만 창업 유관기관 방문 △대만 스타트업 생태계 및 현지화 전략 세미나 △현지 투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기업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산 의료기기 혁신기업인 리브스메드와 메디허브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성남산업진흥원이 강조하는 "발로 뛰는 기업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제 지원성과를 확인하는 한편, 향후 사업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두 기업은 성남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유치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의 참여기업으로, 성남시와 진흥원의 지원 속에 기술개발 및 판로확대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리브스메드는 진흥원의 제품 실증과 연계지원에 기반한 혁신으로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2022년 94억원에서 2024년 271억원까지 매출을 급성장시키며 국산 수술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외산이 장악한 최소침습 수술기기 분야에서 국산 기술로 점유율을 확대하며 의료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동오산지역에 추진해 온 힐링 사업 중 하나인 부산제2어린이공원내 물놀이장과 맨발 황톳길 개장식이 지난 9일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해당 물놀이장과 황톳길은 이권재 시장이 직접 나서 경기도,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협업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도비)를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기도 하다.이날 개장식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물놀이장 이용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이권재 시장과 시청 담당부서 관계자들은 시설을 라운딩하며 안전점검도 병행 추진하며, 담당자 및 안전요원들에게 각별하게 시민안전보호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부산제2어린이공원내에 조성한 부산동 물놀이장은 1000㎡ 규모에 △어린이물놀이장(수심 30cm) △워터슬라이드 △워터드롭 △간이샤워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휴게쉼터도 조성해 물놀이하는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부산동 물놀이장 여름방학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소음대책지역 보상 대상 주민 3만1034명에게 군 소음피해보상금 71억 원을 순차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화성시는 지난 5월 "2025년 제1차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대상자와 보상금 규모를 산정·결정했으며, 대상자 개별 통지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과 보상금액을 결정했다.올해 지급 대상자는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 △전년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아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시는 이의신청자 42명에 대해서는 검토를 거쳐 10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비로 지급된다. 보상금 지급 대상이지만 올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2026년 1~2월 화성시 군소음피해보상 사이트나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윤순석 화성특례시 군공항대
경기 광주시가 2025년 상반기 지역 내 업체와의 구매 실적이 총 696억원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민선 8기 경제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실천하며 지역업체 구매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주요 구매 실적은 △관급공사 등 계약 346억원 △국책사업 구매 54억원 △민간 대형 공사장 구매 257억원 △농산물직매장 판매 39억원 등이다.특히 공사·용역·물품 계약에서 지역 내 기업과의 계약 규모는 346억원으로 수의계약의 84.9%를 차지해 전년동기 대비 12%포인트 증가했다. 관급공사의 경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수의계약의 95% 이상을 지역 내 업체와 체결했으며 가로등(92%), 도로교통 표지판(94%), 바닥 포장재(96%) 등 관급자재의 90% 이상을 지역에서 구매해 지역 내 업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시는 또, 지역 우수기업 10개사와 공공시설 담당자 간 제품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7개 단지 시공사와 지역 전문업체 25개 사가
41년 전 대한민국 최초의 반도체 도시였던 용인특례시가 이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도시경영 CEO"를 자임하며 지난 3년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적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도시의 운명을 바꾸고 있다.용인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세계 최대 규모(2102만㎡)와 세계 최대 생산량(770만장/월)을 자랑한다. HBM·PIM 등 최첨단 메모리 반도체 최대 생산기지이자, 2나노 이하 기반 팹리스-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 전 생태계가 집적된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8일 <머니S> 취재진을 만난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도 용인과 국가 발전을 위한 상상에서 시작된 것인데, 상상에 논리와 추진력을 보태서 현실로 전개되도록 했다"며 "현 정부의 반도체 산업 투자 규모는 총 622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월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해 맺은 자매·우호결연이 용인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용인시는 오는 27일 기흥구 소재 HL인재개발원에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용인의 기업을 위해 미국 현지 카운티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정보 제공 세미나를 시가 마련한 것이다. 세미나에는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올해 우호결연을 맺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가 참여해 미국 조달 시장 진출 전략과 카운티별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세미나에는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윌리엄슨 카운티와 우호결연을 맺은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제개발청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이 건설 중인 테일러 시티를 포함하는 윌리엄슨 카운티 관계자는 산업 비전과 투자 환경을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이 전국 최초 시민 참여형 점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2025 힙스토어(Hypstore) 오디션" 시민투표를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힙스토어 오디션"은 시민이 직접 추천·투표로 유망 점포를 선정해 지역 상권의 개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오디션에는 1차 전문가 평가(100%)를 거쳐 선발된 144개 점포가 시민투표 대상에 올랐다.시민투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밤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투표 결과 70%와 2차 전문가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2025 힙스토어" 8개소를 선정한다. 투표는 힙스토어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hypstore.kr)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2개 점포까지 매일 투표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최종 선정된 8개 점포에는 힙스토어 인증 마크와 함께 점포당 2000만원 상당의 브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는 날까지 모든 책임을 다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기림의 날 기념식 및 기림문화제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뜻을 기리며 이같이 말했다.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안태준,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이 함께했다.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991년 8월 김학순 할머님께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한 지 34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진실을 밝히셨던 할머님들의 큰 뜻과 용기에 우리는 "완전한 해결"이라는 답으로 보답하지 못했다"면서 "그 사이 240분의 할머님 중 234분이 우리 곁을 떠나셨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우리 곁을 먼저 떠나신 어르신들, 본명조차 기록되지 않은 채 사라진 많은 피해자분들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운 역사의 증언자로 기억하고자 한다"면서 "할머님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오후 처인구 유림동과 고림지구를 연결하는 "중1-1호 도시계획도로"의 11일 임시 개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았다.이 시장은 유방동 485-7번지 일원의 공사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통행 편의성과 마무리 정비 사항 등을 직접 살폈다.현장에는 고림지구 양우내안애에듀퍼스트 아파트와 힐스테이트용인고진역 아파트 주민 등 3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해 "고유교" 등 도로 개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고림지구에서 유림동으로 이동할 때 불가피하게 우회해야 했던 불편 사항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며 ""중1-1호" 도로 주변의 환경도 점차 개선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는 11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간부터 임시 개통하게 됐다"며 "중1-1호 도로에서 국도 45호선으로 좌회전하는 구간의 공사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오는 25일 정식 개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광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직무내용과 배치기관은 근무시간 협의 후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점심시간 및 공휴일 제외) 광주시청 2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22일까지 평생학습 지원금 2차 접수광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주시 평생학습 지원금 사업"의 2차 접수를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2차 접수는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30세 이상 성인 중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1차 접수에 신청한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5 용인도시공사 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역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과 숏폼 구분 없이 출품 가능하다. 주제는 "적극행정" 또는 "용인도시공사 관련 내용" 중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시상은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으로 총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황송공원(금빛로2번길 41)에 신축한 실내 어린이 교통교육장을 개관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8일 교육장을 방문한 신상진 시장은 "더 많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안전을 배우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022년 12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공간 마련을 목표로 실내 교육장 신축에 착수했으며, 약 2년 반에 걸친 준비 끝에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해당 교육장은 연면적 498.75㎡ 규모로, 교통안전뿐 아니라 화재와 지진 등 재난 상황까지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종합 안전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에 운영해오던 야외 교육장(1093㎡)도 함께 유지되며, 앞으로는 실내외 교육을 병행해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연중 체험교육이 가능해진다.성남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만 4세~8
신상진 성남시장이 8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열린 "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 5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성남시 역사의 출발점이 된 8·10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당시 생존권을 위해 투쟁했던 시민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시는 이주민들의 아픔과 용기 위에 세워진 도시"라며 "8·10 항쟁은 성남의 시작점이자 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당시 어려움을 겪으셨던 분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더 발전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은 1971년 8월10일 서울 무허가 주택 철거 정책으로 광주군 중부면 일대(현 성남시 수정구·중원구)로 강제 이주된 주민들이 무계획적인 정부 정책에 항의해 벌인 생존권 투쟁이다. 지난해 12월16일 조례 개정을 통해 "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으로 명칭이 최종 확정됐다.
평택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도 자전거도로 보유 규모가 큰 도시로, 자전거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12일부터 "자전거 이용 실태조사" 2차 조사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말 시행된 1차 조사에 이은 후속조치로, 시민의 실제 자전거 이용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해 체감도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1차 조사에서는 총 2440건(대면 1200건, 비대면 1240건)의 응답이 수집됐으며, 시민들은 △자전거도로 확충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 분리 △자전거 거치대 추가 설치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 요구가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2차 실태조사는 비대면 설문조사(8월 12일~9월 말)와 대면 현장조사(9월 중)로 구분하여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시청 홈페이지 내 온라인 설문 링크 게시와 함께, 자전거 동호회 및 체육회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오산시(시장 이권재) 보건소는 지난 7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한방애(愛) 이음"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 중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한방애(愛) 이음"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 중 건강 상태가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침 시술, 필요 시 한약재 처방 등 직접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매 회 방문 시에는 혈압과 혈당 측정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한의약 건강상담도 병행하여 제공된다. 한 대상자당 총 4회에 걸친 반복 방문을 통해 건강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오산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일상생활 속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하남시가 지난 7일 LH가 주관하는 한강교량(가칭 선동대교/수석대교) 실시설계(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한강교량 신설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LH는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주민들은 교량 건설로 인한 한강 경관 훼손, 소음·분진 등 환경 피해, 그리고 인근 주거·교육시설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접속도로를 한강변(올림픽대로 북측)으로 계획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또한 시는 설계 협의 단계에서 단순한 기능 중심의 설계를 넘어 경관과 주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교량 조성을 요청했다. 지난 4월 동작대교의 "노을카페"와 "구름카페", 동호대교의 조명시설 등 서울시 사례를 참고해, 선동IC 인근에도 지역 랜드마크로 기능할 수 있는 편익시설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