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20 건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사업자 재공모에 나선다. 지난 2월 1차 공모가 무산된 지 5개월 만에 재추진되는 것으로, 동탄2신도시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에 귀추가 주목된다.LH는 31일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재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부지는 △의료시설용지(의료1)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77) △주상복합용지(C32, C33) 등 총 4개 블록, 약 19만㎡ 규모로, 매각 예정 가격은 8884억원이다.공모는 1차와 동일한 패키지형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의료시설과 도시지원, 주상복합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통해 동탄2신도시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화성시와 LH는 1차 공모 유찰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입찰 조건을 일부 완화해 사업자의 참여 유인을 높였다. 주요 개선 사항은 △토지대금 납부 거치기간 확대 △페널티 완화 △연대보증 문구 구체화 △시공사 의무 참여 요건 완화 등이다.공모는31일부터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교통 혼잡 및 대기시간을 완화하기 위해 H50번 버스를 일시적으로 확대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H50번 노선은 전곡항을 출발해 제부도로 향하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주말과 공휴일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기존 16회에서 24회로 증차 운행될 예정이다.운행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의 주말 및 공휴일이다. 이번 특별 증차를 통해 휴가철 관광객의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제부도 방문객의 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한병홍 HU공사 사장은 "이번 증차 운행이 여름철 제부도를 찾는 시민 여러분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대중교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임대형 기숙사 건립 관련 사업자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 잘못된 주장"이라고 30일 지적했다. 용인시는 해당 사업자가 제기한 "진입도로 길이 50m 초과" 심의 사유가 부당하다는 주장에 대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며 반박했다.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7조에 따라 진입도로 길이가 50m를 넘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진입도로는 260m로 50m를 초과하므로, 법령에 따라 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설명이다. 이 사안은 지난 7월 15일 심의에 상정되었고, 지난 24일 회의에서 재심의가 결정되었다.또한, 사업자가 "사업에 직접적 이해관계를 가진 인사들이 심의에 참여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용인시는 도시계획위원회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이해관계자는 심의에서 배제된다고 반박했다.도시계획위원회는 개발행위 허가를 신중히 결정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동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3그룹으로 구분해 자체 평가를 진행했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총 93개의 평가 항목 중 정성평가 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14개 우수사례 중 △자원봉사 활성화 △대학 및 지자체 연계협력 △청소년 주도성 강화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간 연계 협력 등 13개가 선정돼 성남시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경기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정량평가 부분에서는 79개 지표 달성률 99.34%를 기록하며 총점101.43점을 획득해 1그룹 1위의 영예를 안았다.성남시 3300여 공직자들은 지표별 업무 특성과 실적 부진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실적 점검 및 집중관리, 맞춤형 직원교육 등 체계적인 관리체
성남시가 30일 오후 1시30분 시청 율동관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을 주제로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성남시는 시민 재산권 보호 및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2023년 9월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 및 자문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항공운항학회 송병흠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 송 연구원은 성남시 실정에 맞는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 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공군의 비행 안전과 시민의 재산권, 안전을 함께 지켜낼 수 있는 방안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하루빨리 고도제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고도제한 완화 방안은 △선회접근 경로를
양주시가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설계할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도시 성장 밑그림을 구체화 하고 있다.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제13대 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29일 시청에서 "제13대 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시의원·공무원·민간전문가 등 총 2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4명, 당연직 공무원 3명, 민간위원 18명으로 구성됐다.민간위원에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등 관련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전문영역에서 학식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교수, 연구원, 기술사, 박사급 인사들이 참여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였다.제13대 위원들의 임기는 5월1일부터 2년간이며,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사업, 개발행위 허가 등 주요 도시계획 관련 사안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앞으로도 30만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간 혁신을 도모하고,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 및 투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드림스타트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한국잡월드에서 진로 직업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진행한 이번 체험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동들은 사전 조사를 통해 희망 직업군을 선택하고, △과학연구 △공공기관 △전문서비스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직업체험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패션디자이너, 소방관 등 실제 직무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체험 공간에서 생생한 직업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 미래 직업 변화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정서·문화·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체험활동과 통합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0일 향남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와 함께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중대재해 사업장 내 사망사고와 폭염·온열질환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발주·민간공사 현장 관계자, 안전관리자 협의체 회원사 등 160여 명은 안전결의문 선서에 참여하며 건설 현장 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재해예방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고용노동부는 참석자들에게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안내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폭염 안전 관리 방안을 교육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시화호 남·서측 지구 개발, 국제테마파크 조성,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 공사 등 관내에 다수의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가 발주한 공사 현
성남시가 지역 내 5곳 의료기관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성남시의사회, 집으로의원, 연세가정의원, 서울가정의원, 새한베스트의원, 연세생명나무내과의원과 "재택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 사업은 분당구보건소 재택의료반이 거동 불편 만성질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간호 등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시행하고, 필요하면 협약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협약 의료기관 5곳은 시가 의뢰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와 처치, 의료상담을 한다. 그 결과는 성남시와 공유한다.성남시의사회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성남시와 협약 의료기관 간 협력 조정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에 사업을 홍보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민·관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은미)는 30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고도제한 완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의원, 고병용 의원, 박경희 의원, 박주윤 의원, 박종각 의원, 김종환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시 집행부에서는 류재복 도시주택국장, 강완형 건축과장, 용역사 담당자 등이 함께해 실무적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시의 균형 발전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고도제한 완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5가지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중심으로 시의원과 전문가, 집행부가 함께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논의는 고도제한으로 인해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구도심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도시 개발 사업이 보다 현실적이고 탄력적인 제도 운용을 통해 추진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30일 자원봉사자들과 자매도시 경상남도 합천군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가회면의 수해 현장을 조속히 복구하고,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명근 시장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가회체육센터에서 김윤철 합천군수와 만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된 후원금으로 마련한 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과 화성특례시 간부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어 합천군 가회면의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주택 인근과 비닐하우스에 쌓인 토사와 폐기물을 옮기는 등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자매도시로서 마음을 모아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며 "피해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성남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자매결연도시 경기 가평군, 전남 담양군 등의 복구 지원을 위해 2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30일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물품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HD현대(정자동 소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후원한 삼계탕, 컵밥, 반찬류 등의 생필품과 굴삭기다. 시는 각 자매결연도시의 피해 복구 수요에 맞춰 굴삭기는 가평군에, 생필품은 담양군 등에 운송·전달했다. 각 구호 물품은 수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쓰인다.◇아동돌봄기관 대상 실시간 화상교육프로그램 운영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여름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스마트 돌봄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밀착형 생활SOC 스마트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도서관을 포함한 성남시 6개 도서관과 시가 함께 기획·운영한다. 시는 앞서 지역의 아동돌봄기관 69개소에 화상교육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이 중 수요 조사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근로계약서를 도입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선 방안은 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과 노사협력과 간 협업을 통해 기존 수기 계약 방식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채용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기 채용이나 긴급 인력 대체 상황에서 수기 절차로 인한 행정적・물리적 부담이 크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 학교는 4세대 나이스(NEIS) 시스템의 전자근로계약서 입력, 근로자는 온라인 채용시스템 통해 비대면 서명 등이다. 이를 통해 대면 절차를 줄이고, 학교의 업무 효율성과 근로자의 편의성 모두를 높였다.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채용서류 제출, 산업안전보건교육 안내 등 채용 관련 제 업무를 통합 처리하는 나이스 기능 개선을 추가로 요청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나이스 시스템 내에서 교육공무직원 채용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오는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도심형 게임문화행사 "GXG 2025"(Game culture X Generation 2025)가 올해의 테마와 포스터를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GXG 2025는 지난해 3만여 명이 참여하며, 게임을 중심으로 무대, 전시, 체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가운데, 문화적 연결과 경험의 확장을 지향하는 축제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해 음악·영상·아트 등 게임이 지닌 다양한 콘텐츠의 흐름을 포털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슬로건인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올해로 3회를 맞는 GXG 2025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과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주관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성장 중이다.실제로 GXG 2025는 한층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구성을 예고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수원 군 공항 이전과 고도 제한 완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0만 서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시민협의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군 공항으로 인한 고도 제한과 소음 피해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정책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한 "10만 서명 캠페인"을 현장과 온라인(QR코드)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와 다양한 홍보물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홍보 부스는 △고도제한 완화 10만 서명 캠페인 △SNS 팔로우 이벤트 △소음 및 고도제한 피해 현황 현수막 홍보 △군 공항 이전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 공항 이전은
경기 광주시가 1인 가구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안심 동행"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30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이 사업은 동행인 3명과 운영자 1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약 30명의 1인 가구 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병원 안심 동행"은 병원 진료 시 보호자나 동반인이 없어 불편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동행 서비스다. 병원 동행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 행정 안내 등도 함께 제공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 대상자는 광주시가족센터 또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진료 일정에 따라 동행인이 배정된다.광주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병원 동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병원 안심 동행"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지역 직업교육과 과학교육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에서 하남경영고와 미사강변고가 각각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와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하남경영고는 하남시 직업계 고등학교로, 이번 특성화고 지정으로 향후 3년간 매년 5000만원의 교육 예산을 지원받는다. 하남시는 앞서 지난 1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영고와 함께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정책적 지원을 맡으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행정·재정적 뒷받침과 함께 산학겸임 우수 교원을 배치한다. 하남경영고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수업을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미사강변고는 하남시 최초로 과학중점학교에 지정됐다. 이 사업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유지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3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개정된 정보통신공사업법과 이달 18일 공포된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 및 관련 고시에 따른 조치다.이번 제도에 따라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정보통신설비 관리자를 직접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유지보수를 위탁해야 한다. 이는 영상정보처리시스템, 시설관리시스템 등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안정적인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제도는 건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을 시작으로, 2026년 7월19일부터는 연면적 1만㎡ 이상부터 3만㎡ 미만 건축물까지, 2027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5000㎡ 이상의 건축물까지 순차적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또한, 건축물
경기도교육청이 단국대, 경기아트센터와 손잡고 "미래 예술 영재 키우기"에 본격 돌입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0일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와 지속 가능한 예술 성장 모델을 실현하는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도내 청소년을 발굴하고, 창의적 미래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음악 영재 교육과 실무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단국대학교, 경기아트센터의 우수한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수준 높은 예술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음악 분야 공헌형 프로그램이다.기관별 역할은 △도교육청은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사업 홍보 및 예술 영재 발굴 행정·제도적 지원 △단국대는 전문 교수진, 교육시설, 기자재 제공 △경기아트센터는 사업 총괄, 학생 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진행한다.용인시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통한 도시의 발전과 시민 삶에 도움되는 정책 중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한 61건의 사례를 접수해 1차 사전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 12건의 사례를 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설문조사를 한다.2차 심사는 시청 공직자 뿐만 아니라 시민도 직접 우수사례 정책을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는 설문결과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으로 설문조사는 소통24 국민심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