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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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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안전 개선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4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하남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6억원) △벌말천 인도교 설치(12억원) △덕풍골 등산로 진입로 조성(4억원) △미사문화의 거리 보도 정비(8억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및 주변부 정비(1억5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하남시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6일 "2026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 등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218명 △초등학교 교사 1077명 △중등학교 교사 1415명 △특수교사(유·초·중등) 267명 등 총 3164명이다. 다만 사전 예고 내용은 추후 본 공고의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지원자는 추후 9월10일에 안내되는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이하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과 10월1일에 안내되는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9월22일부터 9월26일까지다. 제1차 시험은 11월8일에 실시하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9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제부도, 매향리평화생태공원, 동탄여울공원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장비 24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내 주요 관광지 및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통신비를 절감하고 모바일 인터넷 접근성과 통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되는 장비는 최신 와이파이 장비인 "WiFi 6(802.11ax) AP(무선 액세스 포인트)"로,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해도 안정적이고 빠르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치 장소별로 △제부도는 등대, 해안산책로 인근에 14대 △매향리평화생태공원은 매향리평화기념관 등에 8대 △동탄여울공원은 반려가족 놀이터 등에 2대가 설치된다. 특히, 제부도는 기존에 설치돼 있던 "와이파이(WiFi) 5" 장비에서 "와이파이(WiFi) 6"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와이파이 성능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기존보다 빠르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산시가 공직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며 인사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오산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에 AI 역량검사를 처음 도입하고, 이를 2025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 합격자 82명에게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응시자의 인성과 적성을 AI 기술로 정밀 분석해 공직에의 적합도를 산출하고,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맞춤형 면접 질문을 통해 향후 심층면접에도 활용된다.이번 검사 결과는 면접뿐 아니라 신규 공직자의 보직 배치에도 활용된다. 오산시는 이를 계기로 채용 외에도 재직자 분석, 고성과자 특성 파악 등 인사 전반에 AI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AI 도입을 통해 인재 선발부터 배치, 육성까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권재 시장은 "이번 AI 도입은 오산시가 추진하는 인사 혁신의 첫 번째 사례"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경기 광주시가 경기도로부터 올해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 53억 원을 확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14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시민 생활 편의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14개 주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로, 공원, 하천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5억원 △정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4억원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개설 9억원 △국도 3호선(양벌1지구) 방음벽 설치 사업 5억원 △국도 45호선(매산동) 도로법면 보수보강 공사 2억원 △태재고개 명품거리 조성 사업 3억원 △하천변 산책로 조명 개선 사업 7억원 △곤지암천 산책로 재포장 공사 2억 원 △만선생활체육공원 다목적구장 조성 사업 2억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 확·포장 공사 4억원 △초월읍 선동리(소로 2-601호선) 재포장 사업 2억원 △태재고개~능평교차로 가로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3D 이모티콘을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27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8일 조아용의 생일(저작권 등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조아용과 언제나 페스티벌"을 주제로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축제 "조아용" △응원도구를 들고 응원하는 "조아용" △감동받은 "조아용"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검색 창에서 "용인시"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새 이모티콘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배포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운영 중인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6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명시 시민소통관의 방문에 이어, 지난 1일에는 화성시 행정종합관찰관 관계자들이 성남시 소통관실을 찾아 해당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가 지난달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신설하면서, 성남시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화성시 측은 "바로문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확인하고자 했다"고 말했다.다른 지자체들이 QR코드, 전화, 방문 등으로 접수된 민원을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인 데 비해, 성남시는 총괄형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이 시장 공용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면, 관련 부서에서 답변을 작성하고 이를 소통관실이 최종 확인한 뒤 시민에게 전달하며, 사후 관리까지 전담하는 구조다.시민의 참여와 그에 따른 성과도
용인특례시가 지난 1월 리모델링을 마친 용인포은아트홀이 대형 뮤지컬과 유명 아티스트 공연을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 점유율이 크게 상승하고 공연 장르가 다양화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6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포은아트홀은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확대했고, 음향·조명·영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포은아트홀 리모델링 이후 대형 뮤지컬이나 유명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등 무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연장 활용도와 관람객 만족도도 매우 높아졌다는 게 공연 관계자들의 평가다. 재개관 이후 뮤지컬 "시카고",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를 비롯해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한 KBS 교향악단 공연, 이문세·윤종신 콘서트 등 인기 뮤지션 콘서트 등 대형 공연이 연이어 개최됐다. 리모델링 전인 2023년에는 대중음악 공연이 한 건도 없었으나, 2025년에는 기획 공연 3건, 대관 공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5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지역 내 364곳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정 갱신제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2019년 12월 12일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에 따라 첫 갱신 심사를 앞둔 지정 6년 차 장기요양기관의 준비사항을 안내하려고 마련됐다. 지정 갱신제는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 때 유효기간을 6년으로 하고, 만료 전 운영 적격성 등을 지자체가 재심사하는 제도다. 개정법 시행 전에 지정된 성남지역 장기요양기관 207곳(전체 364곳의 57%)은 심사 신청(7.28~9.12) 후 갱신 심사(9.15~12.11)를 통과해야 계속 운영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에게 해당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관별 상황에 맞는 심사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가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김용숙 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 6월16일 용인특례시가 개최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유관기관·단체 소통간담회"가 끝난 후 내부 회의를 거쳐 회비 일부를 활용해 성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된 성금은 용인 지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 주민들 중에는 잘 정착한 분들도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는 데, 이같은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용인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위원들에게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도움을 받게 될 북한이탈주민들이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에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경기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향토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인의 사기 진작,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하며 제조업 기반의 지역 기업 가운데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대상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장등록을 완료한 기업에 한한다."향토기업"은 광주시에서 2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유망 중소기업"은 2년 이상 운영됐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5월8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유아 대상 영어학원" 244개 원을 특별점검해, 111개 원에 대해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총 18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학원 명칭 사용 부적정 33건 △교습비 관련 위반 28건 △거짓·과대 광고 26건 △교습비 게시·표시 위반 25건 △광고 시 명칭·등록번호·교습과목 등 미게시 23건 등이다.위반사항에 대해 △교습 정지 10건 △시정명령 111건 △행정지도 62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고, 이 중 3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940만 원을 부과했다. 또한 교습생 모집·선발 시 레벨테스트를 한 학원은 추첨․상담으로 변경을 권고했다.이번 특별점검은 학원법 전반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학원 명칭 사용의 적정성, 교습비 위반, 거짓・과대광고, 시설 안전관리, 교습생 모집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제조업 일자리가 지난 3년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고용 이슈 리포트"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평택시의 제조업 일자리는 2021년 하반기에 비해 1만3300개 늘어났다. 이는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평택시를 이어 용인시(1만 2800개), 김포시(7700개), 고양시(6800개), 안성시(6400개) 순으로 제조업 일자리가 늘어났다.전국을 기준으로 했을 때도 평택시의 제조업 일자리 증가 폭은 김해시(1만6100개)를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평택시의 제조업 일자리 증가는 전국적인 추세와 상반된 현상으로, 국내 제조업 일자리는 금속가공, 섬유, 고무·플라스틱 분야 중심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기 지역의 경우 중저위기술 혹은 저위기술 산업에서 제조업 고용이 감소하고 있다고 해석했다.반면 평택시의 일자리 증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28개 늘봄공유학교(거점형 늘봄센터)의 "1센터 1브랜드"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강화를 위한 권역별 업무당당자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늘봄공유학교는 교육지원청이 운영 전반을 맡아 지역 수요와 특색을 반영하고 초등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중심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 초과 수요 해소, 사교육비 경감 및 단위 학교 행정부담을 줄이고 있다.이번 협의회는 권역별 지역 연계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업무담당자들은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늘봄공유학교 연계 "키즈가드닝"▲29일 시흥 검바위초 지자체 연계 늘봄학교 등을 참관한다.더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 운영사례도 함께 나눈다. △광주하남, 창우초 지역 수영장 연계 특강 △김포 걸포초, 부모와 함께하는 원예 활동 △성남 수정초, 오리초 지역 생태학습원 연계 환경학교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 나눔을 통해 업
하남시는 오는 9일 첫차부터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하남시 구간에서 하차만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 시행으로 승차까지 허용되면서 하남시민도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하남시는 지난 2월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시행으로 서울 동남권 주요 도시 중 하나인 하남시도 정식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 시를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7개 노선(342, 3217, 3316, 3318, 3323, 3324, 3413번)에는 이미 기후동행카드가 적용 중이며, 이번에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 4개 역사까지 승·하차 이용 가능해지면서 카드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기후동행카드는 고양·과천·김포·남양주·구리·성남 등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일부 지역의 지하철 구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월 6만5000원(따릉이
오산시가 공동주택 통학쉘터 "새싹스테이션"을 올해 총 7개 단지에 설치하며 아동 통학 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내 영유아 및 아동의 등하원길 안전을 확보하려는 오산시의 생활밀착형 정책이 3년째 이어지면서 현장 중심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새싹스테이션"은 기상 악화 시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기다릴 수 있도록 설치된 소형 쉘터다. 우천·폭염·한파 등 상황에 대비할 수 있어 실제 현장에서 높은 실효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설치돼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 또한 높다.오산시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5개소의 새싹스테이션을 설치했고, 올해는 총 7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상 단지는 △한라그린타운 △신동아2차 △호반써밋라센트 △운암주공5단지 △동부삼환 △운암대동황토방 △세교데시앙포레 등이다.이 중 한라그린타운은 지난달 24일, 11호 쉘터로 올해 가장 먼저 문을 열었고, 운암주공5단지(8월 13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4일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감전 사고에 대해 5일 비판했다.이날 사고는 오후 1시 34분경 광명시 옥길동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가 감전으로 의식 불명에 빠지면서 발생했다. 이는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지 불과 엿새 만에 벌어진 일이다.박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통한 마음으로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밝히면서도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하게 비판했다.박 시장은 또 "전날인 지난 3일 내린 비로 고인 물을 빼내려던 중 양수기가 작동하지 않자 작업자들이 현장에 투입됐다"며 "작업자들이 절연장갑 등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사고 발생 경위는 어떠한지 철저한 조사가 시급해 보인다"고 했다.박 시장은 시공사측의 대책을 촉구했다.박 시장은 "이번 사고는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발생하여 더욱 큰 우려를 낳고 있다"며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들어서만 경남 김해 아파트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지역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내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성남시는 지난 4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에 관한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해당 조례는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의 역할과 사무 등 지역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체계를 명문화했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매년 지역 돌봄 계획 수립·시행 △의료·요양 통합 지원 대상자를 위한 지원사업 △전담 조직 구성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내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부서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30명 규모의 통합지원협의
용인특례시가 진입로 문제로 2년간 입주자를 모집하지 못했던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임대주택"의 해결책을 마련했다. 5일 용인시와 시공사에 따르면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자본을 투입해 건설한 기업형임대주택인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임대주택"은 그동안 진입로를 확보하지 못해 준공 승인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입주자모집 공고조차 내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 아파트가 4년 가량 입주자를 모집하지 못한 것은 민간조합 내부 갈등으로 오랜기간 개발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역삼도시개발 문제 때문이다. 당초 이 사업구역 내에 계획된 공동주택 진출입로 개설이 조합 내부 문제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민선 8기 출범 후, 이상일 시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 공직자들에게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시는 제2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대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시의 공원 부지를 활용해 임시 대체도로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지난해 6월 시작된 대체도
성남시 유망브랜드 마켓 남다른상점이 백화점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2억원의 매출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4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열린 남다른상점은 성남시와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가 손 잡고 펼치는 11번째 협력사업이다.식품, 패션, 뷰티, 생활리빙 등 성남시 유망 중소기업 22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핫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침구 전문기업 아리베베(대표 이석호)는 연이은 폭염과 습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생존템으로 자리잡은 냉감패드, 쿨 이불을 선보였다. 일반패드와 비교해 5도 이상의 시원함을 전달하는 쿨 소재 침구류는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코스메틱 전문 스타트업 투라(대표 임설아)는 TV홈쇼핑 1등 속눈썹, 1초에 1개 팔리는 쿠션이란 명성답게 제품을 찾는 고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