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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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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서 제조업 고용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대규모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입지 확대,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제조업 고용 증가와 함께 기업 체감경기도 개선되며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1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최근 발표한 고용이슈리포트에 따르면, 부천·시흥·안산 등 전통 제조업 밀집 지역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고용이 줄고 있는 반면, 평택시는 같은 기간 약 1만3000명 이상의 제조업 고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고용 증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의 적극적인 투자 확대와 맞물려 있으며, 첨단 제조업 중심의 구조적 전환이 지역 고용 회복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또한,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조사한 2025년 2분기 평택시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서도 전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1분기 64.0 대비 2분기에는 67.1로 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9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452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에 발맞춰 경기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교육 활성화와 학교 자율 운영 확대를 위한 전략적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교원 인사는 총 1280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6명 △교(원)장 중임 전보 10명 △교(원)장 중임 64명 △교(원)장 전보 98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22명 △교(원)장 승진 211명 △공모 교(원)장 27명 △교(원)감 전보 54명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감 전직 2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원)감 전직 29명 △교(원)감 승진 253명 △원로교사 임용 3명 △교사 복귀(직) 70명 △신규교사 임용 421명이다.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3명 △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만 70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통(通)하남(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의 첫 환급금을 31일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통(通)하남"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G-PASS 교통카드를 이용해 하남시를 경유하는 마을·시내·광역버스를 탑승할 경우, 분기별 최대 4만원(연 최대 16만원)의 교통비를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환급금은 어르신 개인 명의의 농협 계좌를 통해 지급된다.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하남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의 약 53%에 해당하는 1만7125명이 사업에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교통카드를 실제 사용한 1만2305명에게 환급금이 지급됐다. 총 이용 건수는 13만9000여 건에 달하며, 이번 교통비 지원 규모는 총 2억273만원이다. 이번 환급을 받은 어르신은 1인당 평균 약 1만6000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생활비 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상수도대행업체 5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1일 공고했다.이번 모집공고는 현재 상수도공급 대행업체 12곳 중 6곳이 올해 8월 31일로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것에 따른 조치다.상수도대행업자 지정 운영은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급수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 누수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신규 지정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정된 대행업체는 급수설비의 신설·개조, 수전 분리공사, 긴급 누수 복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급수공사를 담당한다.신청자격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면허를 취득한 업체 중 용인특례시의 장비 기준(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14종 장비 24대 이상 보유)을 충족해야 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달 3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평택 EVERYONE 축제"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을 비롯한 관계부서, 축제 감독단, 용역사, 축제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행사 구성안과 주요 일정,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가칭으로 진행돼 온 축제 명칭이 시민의 뜻을 모아 정체성을 담은 공식 명칭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축제 명칭 선정을 위해 시민 투표를 하고 축제 자문위원회의 평가를 반영해 최종 명칭을 결정했으며, 총 6427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나의 평택, 하나의 평택. 평택EVERYONE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축제 명의 "EVERYONE"은 평택 시민 모두 하나돼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One"에는 하나의 평택, 함께하는 축제, 최고·으뜸의 의미까지 함께 부여되어 시민 공감대를 이끌었다.
화성특례시가 지난달 21일 준공된 동탄2지구 4단계 구간의 기반시설 인수에 본격 돌입했다1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동탄권역 정책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다올공원, 왕배산체육공원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은 우선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동탄2지구 4단계 구간은 면적이 436만㎡에 달해 동탄2지구 전체 면적의 약 18%에 해당하는 대규모 구간으로, 시는 도시 기반 시설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위해 지난달 28일 "동탄2지구 4단계 인수인계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도로, 교통, 버스, 공원, 상하수, 하천, 녹지, U-CITY 등을 담당하는 15개 부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구성돼 있다.TF팀은 오는 12월 인수인계 완료를 목표로, 매월 정례회를 열어 각 시설별 문제점을 수집 및 분석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주택공사에 개선을 요청하고, 부서별로 시설물 보완 조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가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이끌어내며 시민 안전을 지켰다.1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지난달 31일 새벽 1시경 발생했다. 자해를 암시하는 신고가 112에 접수되자 오산시 통합운영센터는 즉시 인근 CCTV를 탐색했고, 궐동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시민 A씨가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는 장면을 확인했다.관제요원은 즉시 CCTV 음성 안내 기능을 통해 상황 진정을 시도했고, 현장에서 벗어나는 A씨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경찰 상황실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보다 빠르게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A씨는 무사히 보호 조치됐다. 관제요원의 침착한 대응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이 함께 맞물리면서 위급한 상황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이번 대응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위기 상황의 조기 발견부터 현장 공조까지 통합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스마트시티 관제 시스
경기 광주시가 오는 4일부터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를 탄벌·장지 등 신규 택지지구가 포함된 동 지역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똑버스"는 전용 앱 "똑타"를 통해 호출 시 운행되는 비정기형 대중교통 서비스(DRT)로 기존에는 농촌 및 교통취약지역인 읍면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규제 특례 실증 지역 지정을 통해 제도적 제약을 극복하고 동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특히, 이번 "똑버스" 동 지역 도입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를 투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DRT 체계는 휠체어 승강장비 의무가 없어 교통약자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시는 이를 사전에 인식하고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저상버스 도입을 현실화했다.이번 동 지역 "똑버스"는 25인승 친환경 중형버스 7대로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호출 마감 오후 11시30분) 운행된다.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1450원이며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전용 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용인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민 문화축제를 연다용인시는 광복절 당일인 15일 오후 6시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 행사의 기획 주제인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는 기미독립선언서의 마지막 문구인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뿐이로다"를 인용한 구호다. 시는 이 행사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동부보훈지청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단국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광복 80주년 T/F"를 구성해 다양한 문화 축제를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2일에 시행하는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9교) △용인 시험지구(6교) △의정부 시험지구 (5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곳) 등 총 26개 기관에서 시행한다. 지원자는 △초졸 614명 △중졸 1913명 △고졸 7474명 총 1만1명이다. 이는 전년도 제2회 지원자(9344명) 대비 7%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제1회 지원자(1만460명)보다는 4% 감소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는 8월 29일(금)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 차기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2월31일 자로 기존 금고 약정 만료에 따라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를 내고 업무를 담당할 차기 금고 선정에 돌입한다고 1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스마트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시민 설문조사"를 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2026~2030년 성남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스마트도시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사전 조사 차원에서 진행된다.조사는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된다. 온라인 조사는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 복지회관 등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한 오프라인 조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8월에도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 10% 지급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7월 시행된 인센티브 혜택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현장 반응을 반영해 결정됐다. 8월 한 달간 오색전을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0%가 추가로 적립된다. 월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전용 화폐로, 시민들에게는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는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물가 상승으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통한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며 "오산의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절기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6870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난 17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이며, 총 3억4350만 원의 예산은 전액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됐다. 지급은 각 가구의 복지급여 계좌로 현금을 입금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7월 중 자동 지급된다. 복지급여 계좌가 없거나 압류방지계좌를 사용하는 등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냉방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2026년 본예산 편성 실무교육 첫 실시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예산회계 실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본예산 편성 실무교육"을 처음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31일 엑셀리스 코리아의 반도체 장비 100대 선적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업의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지역 투자 확대 계획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1978년 설립된 미국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의 한국 현지 법인인 엑셀리스 코리아는 전력반도체 및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반도체 8대 공정 중 핵심 기술인 이온 임플란트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포춘지가 선정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엑셀리스는 한국을 아시아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 평택에 AAOC(axcelis Asia Operations Center)를 설립해 국내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 세계 이온주입기 시장의 약 50%를 이곳에서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엑셀리스 코리아는 2023년 "1억불 수출의 탑" 수상과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올해 6월 100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31일자로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하고,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하는 한편, 의정담당관 산하에 "방송미디어팀"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5월 개정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이뤄졌으며, 개정 규정이 적용된 이후 전국 특례시의회 가운데 선제적으로 복수담당관 체제를 도입한 첫 사례다.신설된 "의사입법담당관"은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각종 동의안 처리 등 의원들의 의사·입법 기능을 전담 지원하는 부서이다. 의사진행, 입법지원, 의정기록, 정책지원관 관리 등 지방의회 고유 핵심 기능을 맡아 운영되며, 최근 증가하는 의원 발의 자치법규와 본격화된 정책지원관 제도 운영에 따라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방송미디어팀"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생중계를 비롯해 의정활동 영상 제작과 편집, 방송 및 뉴미디어 콘텐츠 운영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능을 담당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노선버스 운행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이행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혼잡 노선 증차, 노선 신설,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등을 포함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광역버스의 경우 5003번(남동~동백~강남역) 노선에 차량 1대를 증차해 기존 19대에서 20대로 운행을 늘리고, 9241번(한숲~기흥~판교)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를 각 2회씩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가 높은 좌석예약제 광역버스 중 5개 노선을 대상으로 각 노선별로 1~2회씩 증회 운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1550번(1회), 5002번(1회), 5006번(1회), 5500-2번(2회), M4101번(2회) 등 총 16개 노선에서 하루 41회 운행된다.또한 5003번과 5000번 노선에는 현재 운행 중인 2층 전기버스 9대(5003번)와 5대(5000
경기 광주시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관련, 이달 중 수생태계복원계획 승인(한강유역환경청)과 지방재정 투자심사(행정안전부)를 모두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이번에 수립된 수생태계복원계획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배재터널 입구까지의 3.2㎞ 구간을 △보전·수질정화 구간 △친수구역으로 구분하고 생태 호안, 여울 조성, 생태탐방로 등을 설치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생태하천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총 450억원(도비 225억, 수계기금 157억, 시비 68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2026년 말까지 토지 보상을 완료, 2028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위반건축물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과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화성시는 2025년 1분기 기준 누적 3957건의 위반건축물 시정 여부를 지속 관리하며 도내 특례시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 1분기 이행강제금 부과액은 4억9200만 원으로 도내 지자체 중 최고액이다.앞서 시는 지난 2월 "2025년 위반건축물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전곡산업단지 내 공장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단속 항목은 △무단 증축 △무단 용도변경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등 도시 미관과 안전을 해치는 위법 행위다.시는 연말까지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을 지속 실시하고 적발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및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정 대응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화성시는 연내 "불법건축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활용
평택시는 다음 달 1일부터 평택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평택대학교와 공도, 안성 등을 차례로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항버스가 운행을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다음 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하루 3회 운행되며, 이후에는 4회, 최종적으로는 5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신설되는 청주국제공항 공항버스는 첫차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오후 2시, 오후 3시 운행되며, 요금(성인 기준)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1만 1900원, 평택대학교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1만 1000원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공항버스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더 손쉽고 편리하게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파악해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31일간 "2025년 평택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2025년 평택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는 올해 3회째이며, 조사한 자료는 지역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력 수급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표본 1504가구에 거주하는 19~64세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하는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정책,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경력 단절, 기본사항 등을 포함한 총 74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부재중인 가구는 자기기입식 조사가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공표되며, 국가통계포털(KOSIS)에 2026년 2월에 등록될 예정이다.◇자살 수단 차단 위한 민간 협력 캠페인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