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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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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사업"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국민참여 2차 온라인 심사가 진행된다."공공서비스디자인"은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정책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문제를 발견해나가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하남시는 올해 "장애인 가족 간의 유대와 행복을 증진하는 프로젝트" 과제로 참여했다.하남시는 지난 5개월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고 기획조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하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과 함께 총 13회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설계해왔다.2차 심사는 온라인 대국민심사(40%)와 전문가 대면심사(60%)로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는 "소통24"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이후 상위 23개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최종 성과공유대회를 거쳐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8일 월요 주간회의에서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그린벨트(GB) 해제의 전제 조건인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협의 완료(2025년 6월) 등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핵심인 GB 해제를 위해 중앙규제개혁위원회에 건의해 "수질 1등급 내지 2등급지라도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한 경우" 해제가 가능하다는 지침 개정(국토부 GB해제 지침 3-2-1(2) 나항, 2023년 7월)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질오염원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환경부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국토부에 제출(2025년 4월)했으며, 국토부의 검토 의견을 회신(2025년 6월) 받아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이 완료됐다고 보고했다.특히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국가정원 조성과 관련하여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당정섬과 고수부지 27만평에 국가정원 조성 방안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2026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경기도 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총 9개 학군이다.학생 배정은 9개 학군별 일반고 지원자 중에서 중학교 내신성적(200점 만점)을 적용해 해당 학군의 당해 연도 일반고등학교 모집정원만큼 선발한 후 배정대상자를 발표한다. 이후 평준화 학군 지역 일반고 학생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선 복수지원-후 추첨" 방식을 적용해 학생을 배정한다. 도내 평준화 지역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6개 학군은 1단계로 "학군내배정"을 우선 실시한다. 이후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2단계 "구역내배정"을 적용해 배정한다. 단, 고양 학군의 향동고등학교와 용인 학군의 처인고등학교는 한시적으로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학군내배정"은 출신 중학교의 소재 구역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9일 가평군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총 17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가평군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화성시 관내 사회단체 및 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은 △컵밥·컵라면 등 즉석식품 3000개와 생수 2000병 등 생활 필수품과 △전자레인지 30대와 전기밥솥 20대 등 소형가전제품이다.
오산시의회는 29일 의장 집무실에서 입법고문 위촉식을 갖고,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을 신규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오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에 따른 것이다. 김 고문은 오는 2027년 6월30일 까지 2년간 시의회 입법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입법고문은 의회에서 다루는 각종 의안과 관련된 법령 검토, 자치법규 제·개정에 대한 자문, 쟁송 사건 대응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법률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이상복 의장은 "입법고문 위촉을 통해 보다 전문성 있는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28일부터 9월12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대신 신청해 줄 가족이 없는 1인 가구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원 미만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으로, 취약계층의 소비 여건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정부 정책이다.오산시 역시 해당 정책의 취지에 발맞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오산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을 구성해 동별 방문 일정을 수립하고, 독거노인과 정보취약 계층을 우선 발굴해 접수 지원에 나선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29일 본점 3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하반기 지원사업 설명회(이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보증지원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금리 장기화, 내수 둔화, 자금 조달 부담 심화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이 경기신보와 정부,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함께 전달됐다.설명회는 경기신보의 하반기 보증 정책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및 정책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올해 하반기 보증 정책의 주요 방향으로 △위기 대응 중심의 보증 제도 운영 △생애주기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인근 시군 경계지역 3곳에 설치하고 28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상징조형물은 진안동, 반월동, 영천동 등 교통 요충지 3곳에 설치됐으며, 화성시 도시브랜드(BI)를 활용해 각 지점별로 다른 의미를 담은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날 제막식은 수원시에서 병점지역을 연결하는 진안동 1번 국도변에 설치된 조형물 앞에서 개최됐으며,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시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상징 조형물의 설치를 함께 축하하고 특례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안동에 설치된 조형물은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열린 구조를 통해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도시"이자 "미래 도약 중심지"로서 시의 비전을 형상화하고 있다. 반월동과 영천동에 설치된 조형물은 각각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향한 파장과 울림"과 "미래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화성의 밝고 건강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이번 조형물은 화성특례
경기 광주시가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 광주시는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이 반영된 개발계획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재공람 절차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재공람은 "도시개발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른 주민 의견 청취 절차로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한 변경 내용을 포함해 시민들이 개발계획을 직접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시개발구역 면적은 기존 17만2018㎡에서 17만3892㎡로 확대됐으며 학교와 공원 등 주요 시설의 위치가 조정됐다.특히, 광여로 폭 넓히기와 구역 내 도로 정비, 근린공원 배치를 통해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주요 계획으로는 곤지암역을 중심으로 한 중학교 신설, 교통광장 조성, 근린공원 확보, 공동 및 단독주택 조성, 주상복합 및 자족 시설 배치 등이 포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산책 앱 "걸어용"에 "맨발로 산책길"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걸어용" 앱 이용자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인시는 앱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에 각각 3개씩, 총 9개의 맨발길을 추가했다. 해당 맨발길에서 산책을 완료하면 20포인트의 시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이번에 추가한 "맨발로 산책길"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은 산책로로 평가받고 있다. 처인구에는 △삼가체육공원 △행정타운 맨발걷기길 △번암근린공원, 기흥구는 △법화맨발산책로 △구갈레스피아맨발길 △만골근리공원이 추가됐다. 수지구는 △고기근린공원 △신봉체육공원 △상현근린공원이 확대 대상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디지털기기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남시(시장 신상진) 공공도서관이 폭염 속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성남시는 올해 무더위가 시작된 6월 한 달간 18곳 도서관 이용객이 전달(5월·271만명)보다 55만명 증가한 총 326만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책을 읽고,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쾌적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 데다가 도서관별 9400권~37만권의 장서 비치, 독서 교실, 방학 특강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어서다. 성남시 대표 도서관인 중앙도서관(분당구 야탑동) 내 3개의 일반열람실(총 608석)은 스터디 카페 대신 찾아온 취준생들로 꽉 차 있고, 최근 리모델링한 어린이 열람실은 가족 단위 시민들로 연일 북새통이다.중원어린이도서관(중원구 금광동)은 실내 천체관측실에서 별, 행성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야간에도 많이 찾는다. 판교어린이도서관(분당구 백현동)은 로봇 전시물 체험과 로봇 댄스 공연이 포함된 가족 체
이천지역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 시범사업"이 착수된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과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 통학 순환버스는 오는 10월부터 부발-시내(1권역)와 백사-신둔-시내(2권역)를 오가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대형 버스 4대가 등교 1회, 하교 2회로 운행되며, 이는 여러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학 전용 노선버스로는 이천시 내 최초 도입 사례다.해당 통학버스는 "등하교 시간대 학생만 탑승할 수 있는 한정면허 버스"로, 기존 노선버스나 마을버스에 비해 노선이 간결하며, 학생 전용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편의성과 안전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는 △한정면허 여객운송사업자 선정 및 노선 운영 관리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파악 △맞춤형
평택시의회가 2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5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 결의안 1건 △위원회 제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22건을 보고해 총 26건 (원안가결 7, 수정가결 15, 제안(발의) 1, 의견제시 1, 부결 2)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를 통해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8일 시청 청렴방에서 벽제중앙추모공원(대표 이원경)과 시민 장사(葬事)복지 향상 및 장례 편의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춘공원묘원과의 협약에 이은 두 번째 시민 장사복지 협약이다. 남양주시는 그간 수도권 장사시설 부족과 장거리 관외 화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개선하고자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왔다. 앞서 춘천 경춘공원묘원과의 협약을 통해 시민 전용 묘역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장사 인프라를 한층 확장하게 됐다.벽제중앙추모공원은 서울시립승화원(구 벽제화장장)과 차량 1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인의 화장 이후 봉안시설까지의 이동 경로가 획기적으로 단축돼 유가족들의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사망 당시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고인의 유가족은 주민등록초본 등의 증빙서류를 벽제중앙추모공원에 제출하면 봉안시설 이용 시 할인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다음 달 14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독일 피닉스 파운데이션 재즈밴드"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경기광주의 1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 공연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이 광주를 찾아 다채롭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피닉스 파운데이션"은 약 20여 명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빅밴드로, 재즈를 기반으로 스윙, 펑크,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이어오며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다른 지역 거주자 등을 예우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5년 평택시 명예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명예시민 증서는 시민에게 귀감이 되고 시정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재외동포 및 다른 지역 주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증서로, 평택시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119명의 명예시민을 선정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천 대상자는 외국인·재외동포 및 평택시민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이면서 △외국에서 국제교류 및 시정 시책의 추진에 협력한 사람 △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경제 등의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사람 △지역개발 및 사회봉사 활동에 헌신 참여하여 시민 화합에 기여한 사람 △기타 시정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거나 시정추진을 위해 그 필요가 인정되는 사람이다. 추천은 시민 30인 이상의 연대 서명을 받아 추천
오산시가 오는 9월부터 서울 잠실역(지하철 2호선)과 동서울터미널(지하철 2호선)을 오가는 시외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KD운송그룹과 오산(오산역)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재정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24년 2월 28일 운행이 중단됐던 평택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가 오산발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로 변경돼 운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KD운송그룹 허상준 대표이사(회장), 허덕행 기획조정실장(상무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협약식에서 "서울 잠실역과 동서울터미널은 노선은 시외·광역버스의 주요 기착지로 활용되며, 지하철 및 고속·광역·일반버스 환승 편의성이 높은 만큼 노선 신설에 대한 시민 요구가 컸는데 이번에 운행을 재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허상준 KD운송그룹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주최한 "2025 과학탐구 실험대회"를 통해 선발된 경기도 대표 학생들이 전국대회인 "2025년 과학실험한마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과학실험한마당"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된 중학생 68팀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경기도 대표 학생들은 최우수상을 포함해 은상(1팀), 동상(2팀), 장려상(6팀)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화중학교 김도연, 이윤후 학생은 "평소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여 참여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경기도 본선 대회 사전강의를 통해 실험보고서 작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본선 대회 후 진행된 "과학탐구 실험 나눔의 장"에서 실험과정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과학실험을 이해하고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김도연, 이윤후 학생과 지도교사(김민영)에게는 교육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가칭)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은 봉담읍의 새로운 지식 문화 공간으로서 와우리 217번지에 연면적 4473㎡ 규모로 건립되며, 1~2층은 도서관, 3층은 봉담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상징성과 정체성이 담긴 도서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누구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 중인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성남시에 따르면 학술연구·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 의뢰로 지난달 19일과 20일 양일간 해당 사업 참여자와 보호자 8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 시민 종합 만족도 점수가 87.6점인 것으로 집계됐다.종합 만족도(87.6점)는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PCSI 2.0) 모델을 차용해 5개 분야 총 13개 문항에 대한 응답 분석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이며, 매우 만족(100~85.7점), 만족(85.6~71.4점) 등 7단계로 나뉜다.분야별로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에 대한 서비스 품질 점수는 88.7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반적 만족 점수는 88.0점, 사회적 책임 점수는 87.9점을 각각 나타냈다.개선점은 검사와 진단 대기시간 지연, 지정 병원(10곳) 수 부족 등을 꼽았다. 이에 시는 선별·진단·감별검사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