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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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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후문을 연결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2-9호" 도로를 개통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도로는 기흥구 마북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이상일 시장이 2022년 시장 선거 때 공약을 했던 사업 중 하나다. 그동안 차량이 교행하기 힘들 정도로 폭이 좁았던 이 도로가 왕복 2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은 상당 정도 해소됐다. 이 도로는 단국대학교 후문 쪽과 이어지는 데 대학 측은 올해 12월께 학교 내부도로 공사를 완료해 "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2-9호"와 연결할 방침이다. 대학 측 공사가 끝나면 마북동 주민들이 단국대학교 후문으로 진입해 정문에 있는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서울행 광역버스를 탈 수 있게 된다. 시는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로 연결이 마무리되면 마을버스 노선 신설해서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7일 기흥구 마북동 574번지 일원의 "용인도시계획도로 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당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일부 계층에 한정해 지원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난달부터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성남시민 전체로 대폭 확대한 결과 시행 한 달 만에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시작된 이 사업은 한 달여 만인 8월 7일 전체 접종 대상자 12만5376명 중 2만5403명이 접종을 완료하며, 빠른 속도로 정착되고 있다.접종은 성남시 지정 의료기관 382곳에서 가능하며, 백신비는 전액 시가 지원해 시민은 접종비 1만9610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용되는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생백신이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7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한숲시티 3단지 인근 한숲산내음근린공원을 찾아 정비사업 완료 현장을 확인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국민의힘 김영민 경기도의원과 주민 30여명이 함께 했다."한숲산내음근린공원 정비사업"은 지난해 11월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한숲시티 3단지 주민 대표가 공원 내 배수로가 좁아 옹벽에서 물이 새고 토사가 아파트 단지로 흘러내리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하자 현장 확인 및 개선 조치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상일 시장은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구간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민 대표께서 지난해 11월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간담회에서 사진까지 보여주시면서 불편사항을 상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빨리 해결해야겠다고 판단했다"며 "그 자리에서 김영민 도의원에게 도비 확보를 주문했는데 김 의원이 적극적으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이하 용인외고)와 함께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9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용인특례시 하계 사회공헌 HAFS CAMP"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이번 캠프는 용인외고 학생들이 멘토로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학습 노하우를 전달하고, 아동의 진학과 진로 설계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정규수업(논리, 심리학,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배우는 영어, 과학수사와 법의학,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등) △레크레이션(피구, 좀비게임 등) △체험활동(풍차, 과자집, 꽃밭 만들기 등) △방과후 프로그램(용인외고 졸업생의 경험담 공유, 명사초청특강)으로 진행됐다. ◇ "시 최초" 수지구 심곡초 인근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상현1동에 용인시 최초로 "심곡초 일원 등하교 보행자우선도로를 조성했다고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은 도로 폭이 10m 미만으
평택시가 지방세 납세자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권익 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납세자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 주요 업무는 △고충민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선정대리인 신청 등으로 민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영세납세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지난해 납세자보호관은 징수유예 등 권리보호 관련 민원 43건, 세무조사기간 연장 및 연기 2건, 기타 세무상담 28건을 처리했다.◇17일부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체계 강화평택시는 오는 17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에 맞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은 자동심장충격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제2기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백영미 문화관광국장, 김영수·장철규 시의원, 각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2기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제1기 위원회는 2023년 출범 후 미술관의 기본 방향 설정과 행정적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해왔다. 제2기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인 문화관광국장을 제외한 나머지 위원 중 신규 위촉은 5명, 연임은 9명이다. 이들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2년 간 다양한 전문성과 창의적 제안을 바탕으로 미술관의 비전을 구현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한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인도양 주변국과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중국 광둥성 등지에서 치쿤구니야열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객을 중심으로 한 국내 유입에 대비해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릴 경우 감염되는 질병으로, 1~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관절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일부는 두통, 피로감, 드물게는 심근염이나 신경계 이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주요 감염 경로는 모기 물림이며, 드물게 감염된 혈액제제의 수혈이나 모자간 수직 감염, 실험실 노출 등으로도 전파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이후 총 71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모두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였다. 환자 대부분은 20~50대 성인으로, 감염국가는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 중심이다.주 매개 모기는 숲모기(이집트숲모기·흰줄숲모기)이며, 뎅기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치
생성형 AI 보안 전문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프리A(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라운드는 미래에셋캐피탈이 리드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일본 제트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8억5000만원이다.에임인텔리전스는 AI가 의사결정의 주체로 작동하는 시대에 기술의 안정성과 통제 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환각(hallucination), 편향(bias), 개인정보 유출 등 생성형 AI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AI 보안 인프라를 제공한다.미래에셋캐피탈이 리드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LG유플러스 전략펀드와 일본 LY코퍼레이션 CVC인 제트벤처캐피털이 투자했다. 기존 투자자인 매쉬업벤처스도 지난 라운드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KB국민카드, KB증권, 우리은행 등이 보안 진단을 거쳐 에임인텔리전스 AI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다.LG AI연구원, KT,
성남산업진흥원이 2025년부터 기후테크 중소기업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성남시를 기후테크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성남산업진흥원은 올해 사업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높은 참여 속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까지 총 35개(스타트업 15개, 스케일업 20개)의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성남산업진흥원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기후테크 5대 기술 분야(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를 중심으로 총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까지 스타트업 15개사, 스케일업 20개사 등 총 35개 성남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판로개척 등 맞춤형 지원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진출, 멘토링 및 실증 등 분야별 프로그램도 탄탄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성과가 나타난 "경기지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탁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실업팀과 유·청소년팀을 합쳐 총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지난 4월 개최된 제7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유스팀 우승, 성인팀 준우승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탁구 명문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우승을 차지한 종목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여자일반부 개인 단식 △여자일반부 개인 복식 △여자고등부 단체전 △여자고등부 개인 단식 △여자중등부 개인 복식 등 총 6개 종목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위상 강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원도심 내 노후된 어린이공원 5곳의 놀이 환경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총 18억원을 확보하고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놀고 싶은 놀이터"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는 △새나라 어린이공원(창우동) △꿈나라 어린이공원(창우동) △엘지 어린이공원(덕풍동) △한솔 어린이공원(덕풍동) △새고향 어린이공원(신장동) 등 5곳이다. 시는 낡은 놀이기구를 교체하고, 휴게시설을 보완하며, 수목을 식재하는 등 공원 전반의 기능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들의 활동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네트놀이시설, 짚라인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의 의견이 설계 초기부터 반영됐다는 점이다. 시는 지난 4~5월, 학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놀고
경기 광주시는 초월읍 쌍동1지구(한라비발디)와 쌍동4지구(힐스테이트)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조성 중인 공원 5개소의 명칭 변경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공원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명칭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비속어·은어·표절·중복 사용 등의 사유로 제외된 후보를 걸러낸 뒤 적합한 명칭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쌍동1·4지구 도시공원은 현재 "쌍동1호", "쌍동4호" 등의 행정편의적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나 이는 향후 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친근하고 시민 정서에 맞는 공원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이번 선호도 조사를 추진하게 됐다.조사 대상은 △쌍동1지구 3개소 △쌍동4지구 2개소 등 총 5개 공원이며 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시청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마당"에서 진행된다.방세환 광주시장은 "공원 이름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포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정부는 지난 6일 포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포천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2일 가평군 등 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포천시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정부의 신속한 결정에 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포천 이재민과 시민들께서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백영현 포천시장도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포천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한 정부 조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에 따라 포천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행정 및 재정 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통학 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해 운영해 온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올해 6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파주, 의정부, 광주에 이어 올해는 포천, 이천, 안성에서도 순환버스를 도입한다.포천시는 지난 3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이천시는 지난 28일 이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순한버스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올해 운영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추가 도입을 희망하는 지역은 적극적으로 협력해 운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학생통학 순환버스는 학교 단위로 운영하는 통학버스와 달리 권역 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버스로 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정면허는 지자체장이 운송 대상이나 시간을 정해 면허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지난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성남시에서 한 생활지원사의 세심한 관심과 빠른 대처로 87세 독거 어르신이 소중한 생명을 건졌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평소와 다른 어르신의 반응을 이상하게 여긴 생활지원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빛을 발했다.7일 성남시에 따르면 중원구 상대원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생활지원사 임선아 씨는 오전 11시쯤 안부 전화가 연결되지 않자 직접 집을 찾았다. 당시 어르신은 "괜찮다"고 말했지만, 임 씨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결국 오후 1시 30분경 다시 어르신 댁을 방문했고,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즉시 119에 연락해 어르신을 분당제생병원으로 옮겼고, 병원에서는 어르신에게 열사병 진단을 내렸고, 중환자실 입원 후 치료를 받아 현재는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회복 중이다.이번 구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의 매일 안부 확인 체계와 이상 징후에 대한 민감한 대응이 만들어낸 결과다. 특히 폭염특보 기간 중의 선제적 방문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죽전동 1340)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광장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죽전사계"(竹田四季)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당선작은 전체적으로 부지 공간의 활용, 전면 보행광장부터 야외음악당까지의 동선 연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사업비 291억 원을 들여 비발디공원 내 대지면적 3000㎡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840㎡ 규모의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민원실, 강의실, 체력단련실, 다목적강당, 동대본부, 음악도서관 등 시설을 갖추게 된다. 용인시는 시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공고하고, 8월부터 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2026년 1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처인구 유방동 일원에 경안천 자전거 연습장 조성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유방동 442-14번지 일원에 경안천 자전거 연습장을 조성,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경안천변은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손잡고 에이지테크(Age-Tech) 기반의 실버경제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6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와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센터 입주 기업인 픽셀로, 엔티브이, 엠마헬스케어, 라이프프렌드와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논의는 정부의 에이지테크 육성 전략에 발맞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에이지테크(고령자의 자립과 건강을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술) 육성 전략에 발맞춰 마련됐다. 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성남시는 2025년 고령인구 비율이 약 18%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진입 도시로, 노인 일자리 창출, 디지털 격차 해소, 건강·복지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유림동과 고림지구를 연결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일 도로를 임시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국도 45호선(유림동)에서 경안천을 횡단해 고림지구로 연결되는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 2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 연장 총 길이는 320m이며, 이 중 115m 구간은 "고유교"라는 명칭의 교량으로 조성됐다.시는 도로 개설과 함께 국도 45호선과 연결되는 고림지구 진입 삼거리 구간의 교통체계 개선공사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시는 중1-1호선이 국도45호선과 연결되는 구간에서 좌회전 진입이 통제된 상태로 오는 11일 임시 개통하고, 고림지구 진입 삼거리 교통체계 개선 공사가 완료되는 이달 말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도로 이용이 가능한 구간부터 임시 개통을 하기로 했다"며 "이번 도로 개설로 고림지구에서 유림동과 국도 45호선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광명, 남양주, 시흥, 안산, 양주, 포천 등 6개 지역 사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50개 학교복합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575억 원 중 601억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광명은 신설 예정인 (가칭)광명1초등학교에 시립과학관, 자기주도학습공간 등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해 과학교육과 문화 기반 시설을 형성한다.남양주는 왕숙2지구 내 신설교와 인접한 학교복합시설에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 도서관, 수소홍보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설치해 교육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시흥은 (가칭)시흥과학고등학교에 로봇 과학체험센터,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자기학습주도공간 등의 학교복합시설을 설치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만든다. 안산은 폐교인 (구)경수초
평택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좋은술(대표 이예령)의 "천비향 약주 15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6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다. 올해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402개 제품이 출품됐다. 그 중 "천비향 약주"는 약·청주 부문 대상 수상작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천비향 약주 15도"는 평택에서 생산된 찹쌀과 맵쌀, 자가 재배한 밀로 만든 자가 누룩을 사용해 전통 궁중에서 빚던 오양주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빚은 술이다. 섬세한 단맛과 은은한 과일향,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지속적인 품질개선 노력과 차별화된 전통 방식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제품은 과거에도 청와대 만찬주, 한아세안 정상회담 건배주로도 선정되는 등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