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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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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4일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경기 남부권 최초 국립박물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권칠승 국회의원 및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분관 유치 추진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유치위원회는 국가유산청이 추진 중인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 사업"의 화성시 유치를 목표로, 지역 사회와 중앙 정부를 잇는 협력 채널이자 유치 여론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당연직 2명과 지역 국회의원, 종교계, 학계, 언론 등 주요 인사 위촉직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이달부터 고궁박물관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이다. 시는 태안3지구 내 사업 부지를 고궁박물관 분관 유치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인근에 융건릉·용주사·만년제 등 풍부한 역사 문화유산을 갖추고 있을 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13일 킨스타워에서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과 초고령사회 대비 웨어러블 로봇 기술 실증 및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결합해 웨어러블 로봇 기술 실증을 가속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산업 분야에서 공동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웨어러블 로봇의 고령친화산업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제품·서비스 실증 및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공동 활용 △시니어 대상 체험 프로그램 및 리빙랩 운영 △전문인력 교류와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세미나·워크숍 등 기술교류 활동 △협력사업 공동 발굴·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성남산업진흥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고령친화산업 실증 인프라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를 운영하며, 리빙랩 기반의 풍부한 실증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에 신뢰성 높은 평가 서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 시행을 통해 중대형 건축물의 통신 설비 관리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14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대형 건축물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하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시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제도는 대형 건축물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해, 인터넷·전화·방송 등 주요 통신 설비를 전문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점검·유지보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화재나 정전, 통신 장애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현재는 연면적 3만㎡ 이상 건물부터 시행되며, 1만㎡ 이상 3만㎡ 미만 건물은 2026년 7월19일부터, 5000㎡ 이상 1만㎡ 미만 건물은 2027년 7월19일부터 적용된다.관리자가 되려면 건물
오산시가 오산중앙 청소년문화의집(경기대로307),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청학로 125) 시설개선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2013년 개관 이래 시설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바 있으며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역시 1993년 건축돼 신장동사무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승계해 사용했기에 상당히 노후화된 상태였다. 이에 시는 두 곳 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교육 트렌드에 맞지 않는 인테리어로 돼 있으며, 안전시설 미흡 등의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고, 해당 문제들을 보완하자는 취지에서 관련 특교세를 요청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중앙동, 신장 1, 2동, 남촌동의 청소년 인구가 2만여 명에 육박한다"며 "미래 오산의 기둥이 될 청소년들이 문화, 체육,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개선 사업은 상당히 중요한 사업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기후 취약계층인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가 "경기기후보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청구 절차 안내와 접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경기기후보험"은 시민이 온열질환 또는 한랭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입원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폭염·한파 등 기후특보 발령일에 진료를 위해 병원·의원·한의원 등 의료기관을 이용한 기후 취약계층에게는 1회 2만원, 연 최대 10회(20만원)까지 교통비를 지원한다.시는 기후보험에 대한 인지도 부족과 신청 절차의 번거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의 건강권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담 인력 10명을 투입해 약 2천여 명의 대상자에게 가정방문, 전화 상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보험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평택시가 청북읍 율북리에 "평택시 직영 동물보호센터(이하 보호센터)"를 개소했다.14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가 직접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는 청북읍 율북리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1420㎡ 규모로 조성됐다.지난 13일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각계 지역 인사 등 내외빈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그동안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온 보호센터를 직영 체계로 전환하여 유기·유실동물 및 피학대 동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동물복지에 한발 더 나아가고자 2020년도부터 직영 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해 보호센터를 완공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보호센터 내에는 사무실과 동물병원, 교육실, 입양상담실, 미용시설, 운동장 등 보호 관리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경기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5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세부 내용은 △탄벌4호 어린이공원 조성 사업 4억원 △우산2교 보수․보강 공사 2억원 △벌원2교 보수․보강 공사 2억원 △능평교 보수․보강 공사 3억원 △유정 호숫길 조성 사업 7억원 등이다.특히, 어린이공원 및 유정 호숫길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의 여가·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 교량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초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으로 단독 선임됐다.박승원 시장은 4일 SNS에서 민주당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간사로서 정청래 의장(당대표)과 함께 활동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영광스러우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단독 선임 소식을 알렸다.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직속기구다. 지방자치단체의 혁신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최고위원회 직속으로 자치분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박 시장은 "지방정부의 혁신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중앙당과 지방정부, 지방의회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더욱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체험 논에서 멸종위기종인 꼬리명주나비가 발견되어 화제다. 14일 화성시에 따르면 쥐방울덩굴은 꼬리명주나비 유충의 주요 먹이식물로, 시가 "논 산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한 체험 논 인근 생태교육 공간에 식재돼 있다. 논 산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논에서 벼의 성장 과정을 체험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례는 도심 지역에서도 자연 생태계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꼬리명주나비가 자연적으로 논 주변 쥐방울덩굴을 찾아오면서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의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시켜 줬다. 시는 체험 논 및 생태교육공간에서 오는 9월 중 관내 14개 어린이집 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논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논 생물 탐구, 식물 관찰, 생태계 보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성남시가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255만 달러(약 31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라오스 비엔티안에 ICT 분야 중소기업 14곳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KOTRA 자카르타·비엔티안 무역관이 사전 발굴한 현지 유력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수출상담회는 자카르타와 비엔티안에서 각각 열려 총 22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자카르타에서 1442만 달러(약 204억원), 비엔티안에서 813만 달러(약 11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492만 달러(약 69억원) 규모는 현재 계약이 추진 중이다.특히 가정용 미용기기 제조업체 ㈜에이씨티(대표 조남흥)는 라오스 뷰티제품 유통·소매업체인 비뷰티샵(Be Beauty Shop)사와 제품 구매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라오스 수출상담회 현장에는 정영수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의 달"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객을 대상으로 4.16세월호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사의 희생자를 기억하며 공감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탐방하고 개인 계정에 "#단원고4.16기억교실", "#잊지않고기억하겠습니다"를 게시한 후, 게시물 링크를 네이버폼에 업로드하면 된다.두 번째 참여 방법은 단원고 4.16기억교실에 있는 "기억합니다(체험 콘텐츠)"를 이용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네이버폼에 업로드하면 된다.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구독해야 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3일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25회 광복절 맞이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처인·수지·기흥 등 3개 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를 비롯한 봉사자들이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차량용 태극기 1800개와 가정용 태극기 650개 등 총 2450개의 태극기를 배부했다.협의회 회원들은 시민에게 태극기를 직접 전달하고 게양 요령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면서 태극기 달기의 의미와 광복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이 시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 국민 자긍심의 표상이고, 나라 사랑의 상징"이라며 "우리 시민들의 애국심을 더욱더 고취하고, 광복 80주년이 되는 올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이 잘 되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 나눔 행사를 준비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틀째 경기 북부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에 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14일 오전 7시 기준 경기도는 김포, 파주, 부천 등 11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파주, 의정부, 김포 등 8곳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다. 동두천 송천교와 고양 원당교에는 홍수경보가 발령됐다.13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14일 새벽 파주와 동두천 등 북부 지역에 시간당 50~94mm의 매우 강한 비로 이어졌다. 누적 강수량은 파주 312.9mm, 동두천 하봉암 270.5㎜ 등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다.14일 오후까지 50∼12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번 폭우로 김포시 신곡리에서 1명이 숨졌으며, 주택 침수와 산사태 우려로 192세대 270명이 대피했다. 대피 지역은 고양시 162세대 234명, 가평군 19세대 20명, 김포시 3세대 7명, 의정부시 5세대 5명, 파주시 3세대 4명이다.시설
신상진 성남시장이 13일 오후 2시30분, 제2판교테크노밸리 위든타워에서 열린 서강대학교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첨단산업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신상진 시장은 "서강대학교가 서울을 넘어 성남 판교에 혁신 거점을 마련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캠퍼스는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을 적극 지원해 성남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이번 캠퍼스를 거점으로 지난 7월부터 서강대와 "글로벌 반도체설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남부청사에서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보통합 재정·재산 분야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을 안내하고 재정·재산 분야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도교육청은 지난달 1일 자로 교육지원청에 유보통합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했으며, 이번 담당자 회의를 시작으로 재정·재산 분야에 대한 지방관리체계 일원화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회의는 구체적으로 △유보통합 정책 추진 경과 △보육 재정·재산 체계 이해 △교육지원청 이관 준비사항 안내 등 담당자의 업무 실행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자체 인력 자원을 활용한 재정 기획팀(TF) 운영으로 보육 재정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교육청(경기·서울·인천)과 교육부가 함께하는 재산 기획팀(TF) 운영을 통해 쟁점 사항을 연구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이관 준비를 하고 있다.도교육청은 현재 운영 중인 유보통합 재정·재산기획팀 진행 상황 공유 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이주민과 기업인을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이상일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토지와 주택, 공장이 수용될 지역 주민과 기업의 협조가 필수적"이라 강조하며, 이주민과 이주 기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 시장은 "손실보상금만으로는 이주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특히 고령 농업인이나 영세상공인들의 원활한 이주 정착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금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 시장은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적용 기준도 변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별도 채널을 통해 구 부총리에게 서한 발송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미국과 중국, 유럽, 일본, 대만 등의 국가와 반도체 패권 경쟁을 하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
경기 광주시가 경안동 산 2-1 일원에 조성 중인 광주시 중앙공원의 공정률이 95%를 기록하며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중앙공원은 총 44만8192㎡ 규모로 △공원시설 34만7625㎡ △비 공원시설 10만 567㎡로 구성되며 광주시와 지파크개발이 공동 시행하고 있다.주요 시설로는 글램핑장, 황톳길, 난설헌 마당, 문학의 숲, 멍멍 파크 등이 있으며 건축물로는 (가칭)아이바른성장센터, 방문자센터, 환승주차장, 독서 쉼터, 글램핑 관리동 등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공원이 준공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여가 공간과 기반시설을 제공해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심 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여가·문화·휴양 기능을 갖춘 만큼 광주의 새로운 대표 건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교산신도시 개발지구 내 서식하는 길고양이 등 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 및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사업시행자인 LH 등 시공사에 배포해 현장에 적용하도록 요청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매뉴얼은 최근 교산지구 길고양이 구조·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민 민원과 동물단체 의견을 반영해 교산신도시 내 철거·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포됐다. 매뉴얼에는 △철거 전 동물 서식지 우선 확인 △물 뿌리기·진동 유도 등 탈출 유도 조치 △가림막 설치 시 15cm 내외 동물 이동통로 확보 △유기동물 발견 시 시청 즉시 신고 등의 세부 지침이 담겼다. 시는 해당 내용을 LH와 시공사에 전달했으며, 시공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시는 임시 급식소 설치를 통한 자발적 이주 유도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주가 완료된 급식소는 철거하고 급식 중단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포획·중성화
화성특례시가 오는 15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장, 독립운동가 후손, 윤대성 광복회 화성지회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장, 광복회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특히, 이날 정명근 시장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서훈을 수여하고 화성 독립운동 연구에 기여한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에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올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 고 조문기 이사장의 친필원고 등 17점을 대여·제공하고 2014년 매송초등학교에 조문기 선생 동상을 건립 및 제막하는 등 지역 독립운동사 보존에 크게 기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소설 "범도"의 저자 방현석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범도"는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을 중심으로 항일 무장투쟁에 나선 이들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2일 오산 리더스 강원 정은철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정 회장이 이끄는 오산 리더스 강원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다. 오산시는 이러한 봉사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가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위촉을 결정했다.정은철 명예시장은 위촉패를 전달받은 후 시정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시정을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