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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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출한 3건의 학교 신설 안건이 24일 모두 통과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심사에 통과한 3개 안건은 △(가칭)시흥과학고 신설 △시흥 거모2초 신설 △평택 고덕8초 신설이다.특히 시흥과학고는 이공계 과학 인재 양성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특수목적고로, 시흥시 최초의 과학계열 고등학교가 될 예정이다. 이는 경기도 내 과학고 부족으로 인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입학 경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흥과학고는 지난 2월 교육부의 "특목고 등 지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지정된 4개교 중 하나로, 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설립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시흥과학고는 영재학교·특목고·마이스터고가 없는 시흥시에 설립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국가 바이오 특화단지 등 첨단 연
오산시가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1월26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오산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이하"비대면 조사")를 통해 조사 대상자가 본인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후 오는 9월1일부터 10월23일까지 방문 조사를 통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관할 통장 및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에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경기경제청이 평택 포승BIX지구에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디에이치로부터 8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디에이치, 평택시와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디에이치는 평택 포승BIX지구 내 3만7357㎡ 부지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을 조성한다.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다.경기경제청은 디에이치 투자에 필요한 행정적 뒷받침을 한다.기업은 생산시설의 조기 건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하며 지역 주민 고용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평택시 포승읍에 사업장을 둔 디에이치는 1995년 설립됐다. 고강성 차체 경량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 기술 등을 보유하며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등에 자동차 차체 부품을 납품 중이다.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이번 투자로 도 내 주요 자동차 기업에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친환경 소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평택 포승BI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이 24일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특례시는 농촌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도시-농촌 간 균형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두 도시 관계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양 시장은 환담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수도권 핵심 도시인 용인특례시와 산림이 면적의 76%를 차지하고 전국 최고 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청정 농촌 지역인 괴산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괴산군은 현재 인구 3만 6000명의 인구 감소 지역이지만, 특색 있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누적 생활인구 352만 명을 기록하는 등 지방 소멸 문제 해결
평택시가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대상지 선정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통해, 평택호를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생태수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그간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했다.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증가로 수질 오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평택호는 농업용수 기준 4등급을 겨우 유지하며 수질 개선이 절실했다. 매년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평택시는 환경부와 1년 반 이상 긴밀히 협의하고 경기도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이번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선정을 이끌어냈다. 정 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지속 가능한 수변도시를 향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지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2030년까지 수질을 수변휴양형 3등급으로 개선하고, 생태하천 복원과 외부 유입 오염원 차단, 친환경 수변공간
하남시의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전국에 소개됐다.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23일 하남시미사보건센터에서 유튜브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하며, 디지털 헬스케어가 어르신들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하남시가 촬영지로 선정된 이유는 뚜렷한 성과 때문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 837명을 대상으로 한 사후 조사에서 비만 전 단계 어르신은 135명에서 130명으로 줄었고, 하루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기는 어르신은 148명에서 165명으로 늘었다. 특히 고혈압 환자 중 주 5회 이상 혈압을 측정한다고 응답한 사례는 28명에서 75명으로 2.8배 증가했다."오늘건강 앱"은 AI·IoT 기술을 기반으로 혈압·혈당·활동량 등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미션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걷기, 신바람 건강체조, 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3일 간이이동노동자쉼터 및 스마트쉘터 정류장 등 폭염 대응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재개됨에 따라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 대책의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먼저 정 시장은 지난 2월 개소한 반송동(동탄중심상가2길 7) 소재 간이이동노동자쉼터 1호점을 방문해,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위생상태 및 청결 유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간이이동노동자쉼터는 고정된 사업장 없이 외부에서 이동하는 대리기사, 배달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부스형 휴게공간으로, 냉・난방기,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쇼파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 평균 70~8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어, 정 시장은 영천동에 설치된 스마트 쉘터 정류장으로 이동해 야외용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공기질 및 적정온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가 분당 재건축 이주단지 후보지로 발표했던 야탑동 621번지 일원(3만㎡)이 지난 23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고 24일 밝혔다.해당 구역은 지난해 12월23일 제1기 신도시 이주단지 계획에 따른 부동산 투기 수요 차단을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성남시는 이주단지 계획의 실효성 부족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에 조성계획 철회를 요청하고,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을 근거로 경기도지사에게 수차례 해제를 건의해 왔다. 이번 해제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 완화로 토지 소유자의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활용도와 재산권 행사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목적이 해소된 지역은 즉시 해제를 검토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기 광주시가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로부터 재정집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확보한 총 1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경기도로부터 교부받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은 노후 도로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주요 사업은 △시도 9호선(직동~삼동) 재포장 사업(3억8000만원) △지방도 338호선(목현동) 재포장 사업(6억2000만원)으로 해당 구간은 그동안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시는 이번 재포장 공사를 통해 노후 도로를 정비하고 교통 안전성을 강화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또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운영비와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사업 등에 활용된다.이에 대해 방세환 광주시장은 "재정집행 성과로 확보한 인센티브를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K팝 댄스 프로젝트" 공유학교를 참관하며 "경기공유학교는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곳"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더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운영하는 원하는 배움이 다(多) 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K팝 댄스 프로젝트" 공유학교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임 교육감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면 행복하고, 더 잘할 수 있다"면서 "우리 교육이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경기공유학교"가 바로 그런 곳"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학생들 개개인 꿈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면서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배움을 사교육으로 해결하지 않아도 마음껏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과 공간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K팝 댄스 프로
성남시의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재정 투자심사 협의 면제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4일 이번 면제와 관련해 "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를 위한 직주근접 청년특화주택을 조성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의 유수지 기능은 유지하면서 상부 공간을 복합개발해, 주택 공급이 부족한 판교테크노밸리에 청년 근로자를 위한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총 646세대 규모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 청년 및 신혼부부 대상 공공분양주택 342세대, 상가 및 시민 편의시설 등이 포함되며, 입주는 2031년으로 예정돼 있다.올해 1월,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4년 하반기 일자리연계형 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1택지지구 내 수지한국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신청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지한국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해 지하 주차장 확충, 커뮤니티 시설 도입 등을 포함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지한국아파트는 리모델링 후 지하 4층, 지상 16~22층 6개 동에 75㎡ 160세대, 78㎡ 22세대, 94㎡ 256세대, 105㎡ 32세대 등 54세대 증가한 470세대가 들어선다. 리모델링으로 늘어난 54세대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또 주민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지하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대수를 세대당 0.76대에서 1.6대로 확보한다. 수지한국아파트는 지난 1995년 준공됐으며, 현재 지하 1층~지상 16층 5개 동에 62㎡ 160세대, 84㎡ 256세대로 총 416세대로 이뤄졌다. 주택법은 준공 10년 이상인 아파트의 외부·구조를 변경하거나 준공 15년 이상인 아파트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3일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자매결연을 맺고 두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두 도시 관계 공무원, 민간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안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했던 용인지역의 YMCA, 영남인 총연합회, 호남향우 단체연합회, 이동읍 기업인협의회 대표단과 안동 지역 민간단체 대표들도 참석했다. 두 도시는 앞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지역 특산물 교류와 직거래장터 판로 지원 △문화예술단체 및 축제 홍보·참여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 △행정·복지·경제 분야 우수정책 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두 도시 시민들이 상대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용인시민은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하
위례한빛고등학교와 분당고등학교가 성남시 과학중점학교에 신규 지정됐다.성남시는 경기도교육청이 22일 2026학년도 과학중점학교를 신규 지정함에 따라, 성남지역 신규 지정 2개 고등학교에 내실있는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현재 경기도 50개교 과학중점학교 중 성남시에서 6개교가 운영 중이다.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성남지역 과학중점고는 총 8개교로 늘었다. 시는 이번 지정에 앞서 신청서 접수 이전에 신규 지정 학교에 대한 재정지원 계획을 약속했다. 이러한 선제적 재정지원 결정은 심사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2개교가 신규 지정되는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과학중점학교는 과학·수학을 중점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창의성과 융합적 마인드를 갖춘 미래형 과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탐구 중심 수업, 학생 주도 과제 연구, 첨단 과학실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 역량
경기 광주시가 오는 25일까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및 생육 안정성을 위해 도척면과 곤지암읍 일대 벼 재배지의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총 171ha 규모로 곤지암읍 지역 71ha에는 드론을 활용한 정밀 방제가 도척면 친환경단지 내 100ha는 광역방제차를 동원한 대면적 방제가 병행된다.드론과 방제차를 동시 투입해 단기간 내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방제 대상은 △벼 도열병 등 병해를 예방하기 위한 살균제 △멸구류 및 혹명나방 등 해충 방제용 살충제 △벼의 생육 안정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규산과 광합성균 등으로 구성됐다. 병해충뿐 아니라 고온기 생육 저해 요인까지 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 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배부 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로,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쿠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오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사업장과 불가능한 사업장을 명확히 구분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간 혼선을 줄이고 원활한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안내 스티커는 연매출 12억원 이상 3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 사업장 가운데 기존 오색전 가맹점을 제외한 곳이 대상이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22일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장애인 인권 북콘서트"에 참석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인식 개선에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와 평생학습과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권, 그 책을 펼치다"를 주제로 두 명의 장애인 작가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나누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배현경 의원, 정명근 시장이 참석해, 1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에서 "책 한 권을 통해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그릇된 편견과 시선을 바꾸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최 측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화성에는 약 3만3000명의 장애인들이 오롯이 당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이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입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하이테크(자율주행 분야) 특성화고 계약학과 하계 학생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025년 계약학과 운영에 참여하는 동일공업고와 경기자동차과학고 자동차과 1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한다.입교식에서는 자율주행 및 자동차 산업 분야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산업 전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교육청은 입교식에 앞서 지난 7일부터 "찾아가는 자율주행 교실"을 통해 기초 이론 교육을 진행했고, 이후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서울대 미래모비리티기술센터에서 실습 중심 집합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핵심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해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 실증과 스마트시티 혁신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국비 11억원과 시비 11억원 등 총 22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이 진행된다.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cm 단위의 정밀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정책의 과학화와 도시 안전성 확보,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 및 공공 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2018년 이후 갱신되지 않은 기존 1/1000 수치지형도와 정밀도로지도를 최신화하고, MMS(Mobile Mapping System), 항공 및 수심 라이다, 초분광영상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세계와 동일한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특히 자율주행 및 UAM 실증을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옴부즈만"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민원 해결로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옴부즈만(ombudsman)"은 스웨덴어로 "국민의 대리인"을 뜻하는 용어로, 시민의 고충을 중립적으로 접수·조사해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 등을 권고함으로써 행정과 시민 사이의 갈등 해소를 돕는 시민권익 보호제도이다.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은 시장이 위촉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경로로 접수되는 민원에 대해 현장 방문 및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최근에는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옴부즈만 제도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최근에는 농지 근저당권 문제로 대출이 거부된 민원인 A씨가 시민 옴부즈만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했다. 옴부즈만과 화성시 감사관은 시청 내 7개 부서에 사실조회를 요청해 관련 문서를 확인했고, 근저당권 해소가 확인되자 등기소에 정리 촉탁서를 제출해 민원을 마무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