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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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경기교육정책 현장 소통 공감회"를 개최했다. "경기교육 3년"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책 현장 읽기(Reading), 정책 말하기(Conversation), 정책 쓰기(Writing)의 3부로 구성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교육 정책 현장 모니터링단 및 서포터즈,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도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경기교육가족 3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1부 "정책 현장 읽기"에서는 임태희 교육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3년 동안 이뤄진 경기교육 정책 설문 조사 변화 추이와 교육감 공약 이행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어 현장 모니터링 분과별 패널 발표로 학교, 지역, 디지털, 행정·역량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하며 성찰의 시간을 운영했다.2부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옥외광고물 연장 배달부" 제도가, 직접 찾아가는 친절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감동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옥외광고물 연장 배달부"는 시청 광고물팀 직원이 모든 광고주를 직접 찾아가 연장 안내문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신청서까지 받아오는 방식이다.이 제도는 신용카드 배달 직원이 신청자를 직접 찾아가 카드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착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민간에서 이미 활용 중인 이 방식을 행정에 접목하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다.이후 현장 업무를 맡은 이진섭 주무관과 내근 직원들이 함께 논의하며, 하남시 최초의 "찾아가는 연장 행정"으로 제도화됐다.제도 시행 이후 연장 신청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고, 안내 누락으로 인한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 광주 탄벌1지구(두산위브 광주 센트럴파크) 내 어린이 공원이 시민 휴식처로 탈바꿈 돼 오는 8월 중에 개장할 예정이다.이곳 "탄벌 햇살 마루공원"은 2023년 6월 시행사인 광주 탄벌동 두산위브 지역 주택조합이 시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면적 (5천938.1㎡), 시설율 54.8% 규모로 조성했다. 공원 명칭은 시민공모 및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열린 공간"과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탄벌 햇살마루공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약 2년간의 조성 기간을 거쳐 완성된 공원에는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유희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파고라, 스탠드, 목재데크 등 주민을 위한 휴게시설도 함께 마련돼 지역민의 쾌적한 여가 생활을 지원한다. ◇ 카카오헬스케어와 손잡고 "스마트 혈당관리" 본격화광주시가 9일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및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대상 첨단 건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수영 안전요원 채용 면접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이 제293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련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조치다.이 의원은 당시 공사의 2025년 수영 안전요원 주중 근무자 모집 과정에서 △지원자가 있었음에도 홈페이지에 "0명"으로 기재된 점 △이후 대상자에게 전화로 면접 참석을 통보해 면접이 진행된 점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장애인 차별적 발언이 있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공사는 이에 대해 자체 회의를 통해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공사는 관련 원서 접수 마감일인 5월7일 자정보다 이른 오전 9시에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공고한 후, 11시에 해당 지원자의 원서를 접수하는 등 공고 시점이 부적정했음을 인정했다.구체적으로 산하 스포츠센터별로 진행하는 수영 안전요원 모집 때 각 스포츠센터 체육시설 강사가 담당하던 면접관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9일 민선 8기 출범 3주년 기자회견에서 "사람 중심, 현장 중심, 미래 중심 시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광주로 나아가겠다"며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방 시장은 자신을 "광주 전문가"로 소개하며, 광주에서 나고 자라며 쌓은 지역 전문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의원 시절 도시계획위원회를 경험하며 현장을 누비며 미래 계획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펼쳐 놓은 사업과 마무리할 사업들이 남아 있다"며, 정책적 관점에서 재선 도전을 준비할 것임을 시사했다.이날 방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 8기 3년이 "변화의 초석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며, 시정 철학인 "도시, 사람, 미래를 잇다"를 바탕으로 한 5대 핵심 가치별 성과를 설명했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최초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및 "2026~20
이동환 고양시장이 9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에서 "고양시 산업 도시 전환 5개년 계획"인 "G-노믹스"를 발표하며 산업 중심 도시로의 본격 전환을 선언했다. 이 시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려면 산업도시로 전환하고 산업이 도시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난 3년간의 노력이 그 기반을 다지는 데 온전히 쏟은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이동환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공동주택 2100여 건, 오피스텔 77건이 허가되며 도시 과밀과 정체가 심화되었다고 진단했다. 이에 민선 8기에서는 공동주택 35건, 오피스텔 1건에 그치며 주택 허가를 대폭 줄였다.반면 산업·교통·생태 등 도시의 골격 재편에는 속도를 냈다. 킨텍스 제3전시장과 일산테크노밸리 착공, GTX·서해선·교외선 등 철도망 확충, 창릉천과 공릉천 생태 복원이 본격화됐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미니수소도시 같은 전략 구역도 새롭게 지정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재정 기조도 변화했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설립한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025년 영국 식품환경청(FERA)이 주관한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서 3년 연속 합격점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운영하는 식품 분야 국제 분석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가 참여해 분석 능력을 인증받는 권위 있는 시험이다.올해 평가는 식중독균의 일종인 리스테리아균 검출 정확도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4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단 25개 기관만이 통과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성남센터는 2023년 식품 성분 분석(이화학), 2024년 미생물 분야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합격함으로써 화학과 미생물 전 영역에서 국제적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이러한 전문성은 지역 식품기업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내 191개 모든 학교 교장들과의 간담회를 시작했다.이상일 시장은 8일 시청 비전홀에서 처인구 초등학교 28개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을 비롯한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매년 13차례에 걸쳐 지역 내 초·중·고 교장과의 간담회, 초·중·고 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각 학교 현안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교육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예정된 13차례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시간 45분 동안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 정숙경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처인구 지역 내 33개 초등학교(초중통합운영학교 포함) 중 28개 학교의 교장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학교장 간담회, 학부모대표님 간담회를 마련해 학교 현장의 이야기와 고충을 듣고, 시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수원도시공사가 수원특례시와 함께 역점 추진하는 탑동이노베이션밸리(탑동IV) 개발 사업이 이달 4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분수령으로 삼아 수원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9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탑동IV 개발은 권선구 탑동 540-75번지 일원 26만㎡ 일원에 R&D(연구&개발)·IT벤처기업·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 업무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첨단업무시설용지(3개 구역·10만5191㎡) 공급은 이달 4일부터 시작됐다.복합업무시설용지는 8개 구역 6만4857㎡(1만9619평) 규모로 오는 9월 경쟁입찰방식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차장(4296㎡)과 변전시설(6114㎡)에 대한 공급은 내년에 공급될 계획이다.도시공사와 수원시는 첨단산업기업 유치를 통해 자족 기능을 갖춘 IT 단지로 개발할
경기 광주시가 자매도시인 동해시와 부여군과의 상호 협력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두 달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시민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세대별·개인별 수요를 반영해 자매도시인 동해시와 부여군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부여군 방문 시에는 부여군청 직원들을 위한 커피차를 준비해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그동안의 협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워크숍을 넘어 행정과 문화를 함께 나누며 지방정부 간 상생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시는 그동안 동해시·부여군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방문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지역공동체의 발전은 상호 신뢰
화성특례시가 지난달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화성특례시 AI EXPO MARS 2025"의 열기를 이어 AI 선도도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화성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MARS After Session"을 주제로 AI 정책 실현을 위한 "AI 정책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화성형 AI 도시 모델"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날 전문가 자문회의에는 성균관대 김선우 산학교수, 가천대 김용석 석좌교수, 서울대 권오상 교수, 한양대 박철흥 교수, 단국대 김현수 교수 등 국내 저명한 대학 교수진들과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연구소장, 김충환 경기도청 전문위원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AI와 지속가능한 미래 △AI 반도체(모빌리티 응용) △화성시 주도 글로벌 AI도시연합 등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화 토론도 이어갔다. 이날 참석한 조승문 제2부시장은 "MARS 2025는 끝났지만, AI를 통한 화성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공무원의 디지털 행정 전환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행정역량 강화 과정(기초)"을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 원포인트 아카데미(One-Point Academy) 전략과제로 추진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행정 업무 효율성과 창의적 기획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은 본청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 총 94명이며 △(1기) 8일, 10일 △(2기) 15일, 17일 등 두 기수로 나누어 각각 2차시씩 운영한다.교육내용은 △(1차시) 생성형 인공지능(AI) 툴(ChatGPT, Claude, Genspark) 활용 △(2차시) 인공지능(AI) 기반 실무 사례 체험이며, 실제 행정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참석자들은 노트북을 지참해 "내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시나리오"를 직접 설계하며, 반복 업무는 물론 기획·분석·창의적 문제해결 등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인공지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제14회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시청 별관 1층 로비에서 "인구정책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남 가족사랑 사진관"을 주제로, 결혼·출산·양육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문제를 가족의 행복이라는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6월 한 달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에는 하남사진작가협회 임원, 인구정책위원, 시민참여혁신위원 등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작품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행복웃음상", "멋진작품상", "다둥이상", "세대공감상", "하남조아상"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최우수상으로는 △"진짜 동생이 생겼어요!!"(행복웃음상) △"아빠+엄마=딸"(멋진작품상) △"언니 오빠도 좋아하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민들의 쉼과 여가, 그리고 자연 생태가 어우러지는 하천 공간을 재수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평택시는 지난 7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평택시 하천 친수공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과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관내 국가하천인 오산, 황구지, 진위, 안성천과 지방하천 중 진위천을 대상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이다.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용역 수행을 통해 하천환경 특성과 이용 현황, 역사·문화 자원 등 지역 고유의 특장점을 반영한 공간관리계획을 수립해 하천의 활용성과 정체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 공무원들과 지역 시·도의원과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앞으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삶이 개선될 수 있는 하천 친수공간 기본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2시 30분 양평군 양서면 청계리 54-1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을 방문해, 추진 경위를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변경안으로 지난 3년 허송세월을 보냈다. 원안은 서울-양평고속도로와 연계해둔 아주 합리적인 안인데 변경안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관련 부처와 협의해 빠른 시간 안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의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이다. 시는 생리용품 구입비로 매월 1만4000원(연 최대 16만8000원)을 지원하며, 1년치 금액을 한 번에 지급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금은 오색전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나 배달특급 생리용품 전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문에 첨부된 안내파일을 참고하면 된다.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의 경우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서 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오는 11월1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가 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94회 임시회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윤리 확립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시립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0건, 규칙안 2건, 동의안 10건, 보고 1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세부 일정으로는 14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6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7일 환경부가 지정하는 중점관리저수지에 평택호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과 지속적인 수질 악화로 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평택호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를 받게 됨으로써, 수질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평택호는 1973년 준공된 총저수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 저수지로, 농업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 생태 보존 등 다양한 역할을 해 왔다.특히 황구지천, 오산천, 진위천, 안성천 등 총 51개 국가·지방하천에서 유입된 물이 모이는 평택호는 2개 도 10개 시에 걸쳐 약 400만 명에 이르는 유역의 주요 수자원 공급처다. 특히 여름철에는 녹조와 악취 문제가 심각해지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더불어 4개의 K반도체 벨트 조성 등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다량의 폐수 유입이 예상돼 수질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시점에서 이번 환경부 평택호 중점관
전 세계 관객에 유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사랑을 받아온 클래식 퍼포먼스 그룹 "파개그니니"가 용인에 온다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에 따르면 일라나(Yllana)"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라 말리키안(Ara Malikian)이 공동 기획한 이번 작품을 다음 달 30일 오후 5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 무대를 올린다. "파개그니니"는 "파가니니(Paganini)"와 "개그(Gag)"의 합성어로, 고전적인 현악 4중주 형식에 슬랩스틱 코미디와 연극적 연출을 더한 퍼포먼스 콘서트다. 연주자들은 전통적인 연미복 차림으로 등장하지만, 공연 전반에 걸쳐 코믹한 설정과 섬세한 연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이 작품은 전 세계 28개국 이상에서 공연되며 극찬을 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도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2009년, 2013년) 및 폐막작(2023년)으로 초청돼 전화,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용인에서도 시즌2
용인특례시가 7일 오후 기흥구 영덕동에 조성된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 시·도 의원,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영덕1동 주요 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기흥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12월 착공해 총 423억원(국비 35억, 도비 93.5억, 시비 294.5억)을 투입해 올해 4월 준공됐다.두 시설은 중앙정원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2층부터 5층까지 설치된 연결 통로를 통해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