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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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 대표 캐릭터 "조아용" 팝업스토어가 이마트, 용인지역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단순한 캐릭터 상품 판매를 넘어선 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용인특례시와 이마트는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조아용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이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조아용 관련 상품을 용인 지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하고, 이마트는 판매 공간 제공과 홍보를 지원한다."조아용 팝업스토어"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는 용인지역자활센터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일부는 지역 내 자활사업에 다시 투자해 자활사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지역내 이마트 △죽전 △TR구성 △동백 △용인 △수지 △흥덕 △보라점에서 순차적으로 "조아용 팝업스토어"가 운영됐다.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은 귀여움과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좋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해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폭설로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해피해 경영안정자금 추가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 보상대상에서 제외된 중소기업의 경영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 지원 정책으로, 재해자금 대출을 실행한 중소기업에 한해 대출 실행 달로부터 12개월분 이자의 1.5%를 추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대상은 경기신용보증재단(재해피해특별경영자금)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재해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저리의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외)이며,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이 필수 요건이다. 지원은 접수순서에 따라 올해 11월까지 이자납입금의 1.5%를 통장으로 지급된다.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1차 지급되고, 잔액은 추경 등으로 재원을 확보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21일부터 11월 31일까지 기업투자과 방문 접수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기흥구 언남로 30번길 35에 위치한 구성적환장 인근의 골재 채취업체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현장을 찾아 사업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이 시장이 지난 10일 구성·동백 주민 대표들과의 면담한 자리에서 이들 업체에 대한 환경 차원의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용인시는 15일부터 22일까지 해당 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환경, 건축, 생태하천 등의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함과 동시에 사업장 주변 안전 펜스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가로등(6개) 보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업체 사업현장 주변의 대기질과 시의 현장 점검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21일 오후 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이 시장은 업체 관계자에게 "물을 뿌리고는 있지만 비산먼지 문제가 어느정도인지 시가 확인해서 보강조치를 요구하겠지만 업체도 비산먼지 저감을
지난 16일 옹벽 붕괴 사고로 전면 통제됐던 오산시 가장교차로 오산-정남 방향 도로의 차량 통행이 22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재개됐다. 사고 발생 6일 만이다.오산시는 지난 16일 옹벽 붕괴 사고로 전면 통제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초래했던 가장교차로 오산-정남 구간의 차량 통행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날부터 정상화했다.다만 서부우회도로 세교6단지-벌음사거리 구간은 여전히 양방향 통제가 유지 중이다.오산시는 "운전 시 안전에 유의하고 교통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21일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한 수행평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수행평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그리는 변화"를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토론회에는 임 교육감과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학생, 교사,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참여를 위해 개설한 유튜브 실시간 중계에도 270여 명에 이르는 교육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수행평가"는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학습 과정 및 결과를 직접 관찰하고, 그 결과를 판단하는 과정 중심 평가 방법이다. 그러나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과도한 수행평가 준비 부담과 이에 따른 교사의 채점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나타나면서 임 교육감은 "수행평가 제도의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도교육청은 수행평가의 실제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수행평가가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아동·청소년 돌봄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온종일 돌봄시설 교사, 조리원 등 종사자 신규 채용 시 "다면적 인성 검사(MMPI)"를 의무화한다고 22일 밝혔다.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 1일 신규 채용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앞선 4월 국공립어린이집(총 108곳) 신규 채용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데 이은 인성 검사 확대 조치다.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33곳, 학교돌봄터 5곳, 시립지역아동센터 5곳과 시의 보조금을 받는 민간지역아동센터 44곳 등 총 87곳 시설에서 근무하려는 돌봄 교사 등은 채용 면접 전에 다면적 인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다면적 인성 검사는 526개 문항을 푸는 방식이며, 면접 전형에 반영한다.현재 87곳 온종일 돌봄 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는 419명(센터장 87명, 돌봄 교사 249명, 조리원 83명)이며,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 수는 2391명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며 산업 분야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산시는 22일 "산업단지 외부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허용 업종을 넓혀 공실률을 줄이고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일부 업종만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종합·전문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OEM 제조업 △스마트팜 수직농장 등 7개 업종이 새롭게 포함됐다.시는 이번 업종 확대가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일부 입주 수요 부족으로 공실이 발생해 효율적 공간 활용이 과제로 떠오른 만큼, 진입장벽을 낮춰 다양한 기업에 새 기회를 제공하고 유치와 고용을 함께 늘리려는 취지다.특히 이번 조치는 운암뜰 AI 시티, 세교3지구 등 시가 추진 중인 대규
용인시가 이상일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용인중학교 "사이언스홀(과학관)"에 장애 학생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비 6억원이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기도교육청은 용인중학교 과학관 내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비 전액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는 용인중학교 5층 과학관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 학생들이 교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김은숙 용인중학교 교장의 건의에서 시작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이 의견을 접수한 뒤 즉시 경기도교육청 및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의에 나섰다.용인시는 지속적인 설명과 요청을 통해 올해 초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그러나 건물 구조상 증축이 불가피해 사업비가 6억원으로 늘어나자, 시는 증액된 전액을 경기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고, 경기도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여 예산을 증액했다.시는 공사 지연을 막고자 설계
이현재 시장이 지난 21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사업의 첫 시행 현장인 하남고등학교를 찾아 고3 학생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식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날 현장에선 급식실 문이 열리자 학생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쏠렸다. 갑작스러운 등장에 "어, 시장님이 왜 여기 계시지"라는 놀란 속삭임이 이어졌다.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한 이현재 시장이 환한 미소와 함께 "오늘은 제가 여러분의 식사를 서빙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급식실 안에는 금세 웃음이 번졌다. 오성애 교육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과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 박미정 하남고 학부모회 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들도 배식에 동참하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이날 저녁 메뉴는 뼈 없는 수제비 감자탕, 떡갈비 파채, 오징어초무침, 숙주나물무침, 석박지, 그리고 상큼한 수제 자몽허니블랙티까지 푸짐하게 준비됐다. 따끈한 국물과 갓 지은 밥 냄새가 어우러지자 학생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이현
화성특례시가 오는 9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의 본티켓 판매가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 인뮤페는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표 가을 음악 축제로, 인디신(Scene)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선후배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지난 6월 27일 오후 2시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은 단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본티켓은 1일권 5만원, 2일권 8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경기도민 대상 30% 할인 외에도 최소 25%에서 최대 50%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돼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착한 페스티벌"로 주목받고 있다. 2차 라인업도 추가로 공개됐다. 에픽하이, 비트펠라하우스 등 1차 라인업 14개 팀에 더해 김경호, 자이언티, 노브레인, 슈
지하철 3호선 연장 송파하남선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승인을 받으면서 하남시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승인으로 하남시의 광역철도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되며, 서울 강남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송파하남선은 하남시청역까지 총 11.7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 8356억원이 투입된다. 정거장은 송파구 1개소(100정거장), 감일신도시 1개소(101정거장), 교산신도시 3개소(102~104정거장), 그리고 원도심 1개소(하남시청역)로 총 6개소가 계획됐다.특히 이번 승인 과정에서 104정거장(가칭 신덕풍역)이 기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시점보다 340m 북쪽으로 이전됨에 따라, 하남드림복합환승센터와 수직환승 및 공공보행통로 개설이 가능해졌다. 이에 덕풍동 주민들의 104정거장(가칭 신덕풍역)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송파하남선이 개통되면 교통 편의성은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2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8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주요의사 일정으로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22일까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3일부터 25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에 이어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위원회 이기형 부위원장이 그 직을 사임하고, 최재영 의원이 보임됐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의 심사와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돼 있다.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체감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추진 성과에 대해 점검을 당부 드린다"며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무더위 쉼터 등에 대한 점검과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오후 분당구 백현동 낙생대공원 내 새롭게 조성된 테니스장 개장식에 참석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 성남시테니스협회 장외용 회장 및 회원, 일반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기념 시타 등을 진행했다.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테니스를 즐기는 시민들은 늘어나는데 마음 놓고 이용할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에 시에서는 시민 여가와 체력 증진을 위한 시설을 적극 조성하고 있으며, 오늘 개장하는 이 시설이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곳에 더 많은 여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테니스장은 민선 8기 "생활체육시설 균형 배치·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난 1년 6개월간 총 8억원을 투입해 1249㎡ 부지에 테니스 코트 2면과 선수 대기석, 심판대 등을 완비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1일 향남읍 및 팔탄면 벼 재배지를 시작으로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올해 첫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시는 오는 9월까지 1만4천ha 규모의 관내 전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연 2회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방제는 지역별 생육시기와 병해충 발생 현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총 48억 7300만 원이다. 이번 공동방제는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도열병,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농업 지원 정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정밀하고 신속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고령농 증가와 인력부족 등 농촌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제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내일사업" 참여자 모집화성특례시가 오는 31일까지 "2025년 3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희망내일사업은 저소
성남산업진흥원이 분기별로 개최하는 "성남 기업성장 포럼"이 지역 대표 산업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며 성남시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성남 기업성장 포럼"은 기업인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한 오찬과 함께 주제 발표,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는 정책 및 지원사업 공유와 혁신 전략 논의의 장으로 기능하며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2023년 9월 시작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33개 기관과 600여 명의 기업 임직원이 참여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성남세무서, 고용노동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이노비즈협회, 바이오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며 포럼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더하고 있다.매회 달라지는 주제는 산업·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가 발표를 맡아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어낸다.지난해에는 케이푸드(K-Food) 열풍 전략(김춘진 한국농수산
이현재 하남시장이 21일 열린 주간회의에서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이 시장은 지난달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케데헌이 미국 넷플릭스 전체 영화 2위, 어린이 영화 1위, 한국 포함 11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사실을 예로 들며 "K컬처가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하남시도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통해 이 흐름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케데헌의 OST 대표곡 "골든"은 빌보드 핫100 차트 6위, 빌보드 글로벌 200 및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내년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 열풍은 넷플릭스 공식 굿즈 품절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온라인숍 방문자 70배 급증으로 이어지며 산업 전반으로 확산됐다.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케데헌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콘텐츠 성공이 아니라, K-컬처가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엔진이 됐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1일 오전 9시부터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가동했다.대책본부는 본부장(이권재 시장), 부본부장(부시장), 총괄관리단(자치행정국장), 상황실장(시민안전국장)과 함께 △총괄반(안전정책과장) △법률·피해자지원반(기획예산담당관) △대응협력반(교통정책과장) △복구반(도로과장) △공보지원반(홍보담당관)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오산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현장을 지휘함과 동시에 피해자 구조, 장례 지원, 추가 붕괴 방지 등 긴급 조치에 나섰다. 이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고수습대책본부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또 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강토 공법으로 시공된 옹벽에 대한 전수조사와 서부우회도로 전 구간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 관리도 나설 계획이다.현재 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고 수습과 복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사고
경기도교육청이 21일부터 3일간 라비돌리조트에서 교원의 지역 맞춤형 예술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멈칫, 개구리에게 키스를"이라는 제목으로 도교육청 소속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경기문화재단과 지자체 예술 관련 행정가, 교육가 등 60여 명이 참여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예술과 교육을 매개로 한 실천적 창의 예술 활동 체험 △예술교육 기획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예술교육을 위한 예술교육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특히 임상빈 전문 미술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이 참여해 창의 체험 활동, 강연, 공연, 연극, 글쓰기 등 예술에서 교육으로, 교육에서 예술로 함께 연결하는 과정을 운영한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서 학생의회 출범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을 통해 교육정책 제안과 사회참여 실천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회"를 출범했다고 21일
용인특례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용인농촌테마파크에 첨단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억8300만원과 민간부담금 51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억66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으로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 5대의 자율주행 로봇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로봇을 활용한 안내 및 관광 서비스 등을 제공해 이곳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용인농촌테마파크에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시키는 등 용인농촌테마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증사업에 용인특례시는 △로보티즈 △리드앤 △에이알247(주) 등 3개 로봇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실증사업 대상지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이 20일부터 8일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구밀료프 유라시아 국립대학교에서 도내 다문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다문화 고등학생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WE:LINK Go)"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턴십은 지난 4월 도교육청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구밀료프 유라시아 국립대학교 간 체결된 교육 협력 업무 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이는 단순 국제교류를 넘어 다문화학생의 진로 설계와 글로벌 리더십 함양으로 범위를 확대한 사례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학생의 언어·문화적 강점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세계를 무대로 진로를 설계하는 다문화 진로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WE:LINK Go)"는 "너와 나, 세계를 잇다(Connect to your future)"를 비전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국제 비즈니스, 디지털 코딩, 문화 교류, 기업 탐방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미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