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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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14일 영흥수목원 책마루에서 "수원 군 공항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 주민설명회-새로운 시작, 희망토크 2차"를 개최하며 군 공항 이전 및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이찬용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장, 윤경선 수원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준혁 국회의원 비서관, 염태영 국회의원 보좌관, 조철상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고도제한 피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원 군 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는 주민들의 삶과 나아가 수원시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 이며, "앞으로 수원시는 고도제한 완화, 군공항 이전을 발판 삼아 지속가능한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여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병점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연계 편의성 강화를 위해 조성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주차타워"가 14일 준공됐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진형 경기도의원,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박진섭·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조오순 의원이 참석하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권칠승 국회의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완공된 주차타워를 직접 둘러보며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성시는 이번 주차타워 준공이 병점역을 기점으로 하는 주변 교통 환경과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성 증대와 대중교통 환승 체계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주차타워는 진안동 946-6번지 일원에 지상 4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WSCE 2025)"에 참가해,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전략과 반도체·AI 등 시정 주요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도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도시의 비전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WSCE에 참가하는 평택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의 성과를 전시하며 스마트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평택시의 스마트 서비스를 국내외에 선보인다.평택시가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장선 시장은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재난에 노력해 주고 계신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열리며, 조례안 19건, 규칙안 2건, 동의안 9건, 보고 1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4일부터 어연한산, 현곡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무료 통근버스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교통 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평택시 어연한산, 현곡 산업단지는 시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떨어져,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 직행 노선이 없고 배차 간격도 길어 근로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구직자들의 산업단지 취업 기피와 기업들의 인력난 호소가 있었다. 특히 교통비 부담과 장거리 통근의 피로로 인해 근로자들의 불편 및 이직률도 높아지는 등 여러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무료 통근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은 안정적이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지제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거점 정류장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노선을 마련해, 평일(월~금) 출근(지제역 기준) 시간은 오전 7시 20분, 오전 7시 40분이며 퇴근(산단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장애인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 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관내 9개 기관을 통해 진행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총 3966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정보화, 시민참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자기 표현력과 사회참여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사업에는 △오산씨앗장애인학교(2700명) △늘푸름(120명) △농아인협회 오산시지회(50명) △하늘소리사회적협동조합(54명) △성심요양원(88명) △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110명)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115명)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439명) △승우정신요양원(290명)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자기 주도적 학습문화 확산과 현장 기반 교육자료 발굴을 위해 "누구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실무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자발적 학습 촉진과 실효적 교육자료 발굴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 부문은 △롱폼(10~15분) △숏폼(1분 내외) 영상으로 구분하며, 주제는 행정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공모 기간은 14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9월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도교육청 연수 시스템에 탑재되어 활용된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여름방학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운영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
경기 광주시는 한울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협력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맞춤형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택 요양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 진료 △방문간호 △돌봄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통합 제공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 중 의료진이 방문 진료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이들로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내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착수보고회 개최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가족형 물놀이시설이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19일 시범운영 형태로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동탄1신도시 2단계 문화공원 1호 부지 내(석우동 654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7만4232㎡ 가운데 물놀이 관련 공간만 약 1만9000㎡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 공원이다. 동탄 패밀리풀은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편의 공간을 갖춘 가족친화형 복합 공원이다. 오는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약 6주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 정시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시간이 주어지고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시간으로 활용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패밀리풀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일일 약 500명 규모로 제한해 운영될 예정이다.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일 전 0시부터 가능하며, 노쇼(무단 미이용) 방지를
경기 광주시가 14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2026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번 e-정책소통 영상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D-1년, 가평에서 광주로"를 주제로 지난 5월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도민체전의 감동을 되새기며 내년 광주에서 펼쳐질 대회의 준비 현황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제작됐다.영상에는 △26개 종목 482명의 광주시 선수단이 활약한 가평 대회 참가 모습부터 △대회 유치 확정 과정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성공개최를 위한 문화공연 "스텝업 광주" 등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노력이 담겼다.또한,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알리는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광주시 메인스타디움, 테니스 돔구장, 퇴촌면 공설운동장 등 주요 경기장의 신축 및 개보수 진행 상황 △연수원·리조트 등 숙박시설과의 협약을 통한 선수단 체류 지원 계획 △100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이 도내 체육계열 진학 희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 연계 체육계열 모의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과 경기대학교, 고등학교가 협력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실전 실기 경험으로 입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행사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진행했다. 도내 213개 고교 1050여 명 학생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참가했다. 측정 및 진행요원으로는 도내 체육교과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경기대 체육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해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측정 종목은 △20m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10m왕복달리기(부저,라바콘)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배근력 등 총 8종목으로 구성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모현읍 처인휴게소(세종 방향 입구)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이 장터는 1회 평균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입지적 장점과 높은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지난 4월 27일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5월 정식 개설한 뒤 6월 말까지 총 9회 운영해 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현재 장터에는 지역 농가 5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판매 품목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신선 채소, 화훼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비자는 직거래 방식을 통해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고속도로라는 입지적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 대상을 34세에서 39세로 확대·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의 어학·자격증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의 모든 미취업 청년이다.사업 첫 시행일인 2023년 1월 1일 이후 관련 학원 수강 또는 시험 응시 완료자를 지원한다. 시는 지원 분야 자격증도 기존 903종에서 1010종으로 늘렸다.지원 분야는 △토익, 중국어, 스페인어 등 20종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한식 조리, 미용, 제과·제빵 등 국가 기술 자격증 540종 △그래픽 기술 자격, 전산세무회계, 인공지능 활용 능력 자격증(AICE, 신규) 등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97종 △경량 항공기 조종사(신규), 데이터 거래사(신규), 진술 조력인(신규) 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2일(한국시각)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하며 올해 7연승을 달성한 우상혁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통화에서 "올해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7연승을 거둔 우상혁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상혁 선수가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한 것은 대한민국 육상 역사상 아마 처음 있는 일일 것"이라며 "잘 준비해서 9월에 열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길 바라며, 시도 시민과 함께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시장님과 시의 공시자, 시민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올해 계속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 많이 기쁘고 감사하다"고 답변했다. 우상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이자 세계 1위 기록에 해당
경기도는 오는 11월20일부터 22일까지 페낭 PWCC(Penang Waterfront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릴 예정인 "케이 브랜드 위크(K BRAND WEEK) 2025"에 유망 중소기업 80개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31일까지 도내 본사 또는 공장 중 1개 이상이 소재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거쳐 행사 참가비 할인, 운송비 및 통역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K BRAND WEEK 2025"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국제학술대회를 병행 개최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높이는 행사다.말레이시아 페낭은 첨단산업단지와 의료기기 클러스터가 밀집한 지역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수출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페낭항과 국제공항 등 물류 기반도 구축돼 있어 중간재 및 부품 수출 등 다양한 형태의 수출 전략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점이다.특히 말레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정책을 통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도교육청은 올해 3~5월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가 14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351건 대비 59.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확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내실화 ▲안심콜 탁(TAC) 운영 ▲마음 8787 구축 ▲교원보호공제사업 확대 등의 정책 성과다.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2년 3개 교육지원청에서 시작, 2025년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됐다. 센터는 예방 교육,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 등 맞춤형 지원과 위원회 심의 공정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사례 분석과 위원 역량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올해 3월부터는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TAC)"을 통해 법률․행정․심리 상담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6월 현재 누적 상담 건수는 1838건으로 법률 232건, 행정 716건, 교육활동 침해 65건, 직무 스트레스 153건 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을 만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용인 기흥·수지구 20개 중학교 교장들과 만나 각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계획과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그동안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제도 문제와 각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온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많다"면서 "2023년부터 매년 학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에서 요청한 환경개선과 안전대책을 해결했다"고 말했다.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3년차에 접어든 시장과 지역내 교장, 학부모 간담회는 생각하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경기도가 7월 14일자로 4급 승진자 20명을 포함해 과장급 52명에 대한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30%에 이르는 규모로 민선8기 4년차 도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이번 인사의 방향은 ▲정책의 동력을 끌어올릴 핵심 실무자 전진 배치 ▲성과와 실행 중심의 능력 발탁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인재 균형에 초점이 맞춰졌다.기술직 최초로 박현석 과장을 기획담당관에 임명해, 조직 전반의 기획력과 정책 통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를 반영했다. 청년 복지, 노동정책 등 사회 이슈와 AI(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정책을 경험한 김선화 과장을 청년기회과장으로, 경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SOS 프로젝트"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해 호미자 과장을 노인복지 현장으로 배치했다.실무 연속성과 정책 전문성이 결합된 인물들도 눈에 띈다.버스 준공영제를
화성특례시 동부 및 동탄권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할 화성동부소방서가 마침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화성시는 10일 열린 화성동부소방서 기공식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재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장재구 화성소방서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동부소방서는 동탄대로 592(영천동)에 들어서며 부지면적 10,089㎡,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075㎡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463억원이며,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화성특례시 관내에는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소방서 1개소만이 운영되고 있어, 인구 규모가 유사한 타 대도시와 비교해 소방 인프라 구축 및 소방력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화성동부소방서 신설은 동부·동탄권역 일대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동·서부 간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 제공과 소방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종각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지역발전 혁신공로로 지방자치행정부문 "제12회 대한민국 국민대상"을 수상했다.11일 더리버사이드호텔 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은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오피니언 리더를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로, 올해는 4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박 의원은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교통·산업·환경 등 성남의 미래를 아우르는 전략을 제시해왔다. 특히 제303회 시정질문에서 성남역 중심의 교통허브 조성, 첨단산업 육성, 녹지축 확장 등 핵심 정책을 압축적으로 제안하며, 성남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실질적 비전을 제시했다.또 지난달에는 "성남역 중심 교통체계 및 도시공간 재구성" 정책토론회를 직접 주최해, 교통망 재정비와 통합재건축, 산업·녹지축 연계를 포함한 도시전략을 실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