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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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시민의 삶과 도시 변화를 기록할 "기억상자(타임캡슐)"에 담을 시민 수장품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수장품 모집은 1995년 송탄시, 평택시, 평택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추진한다. 수집 대상은 1995년 이후 지난 30년간 시민의 삶을 보여주는 다양한 생활 자료다. 졸업장·명함·신분증·회원증 등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관계를 나타내는 물품부터, 사진·지폐·일기장·교복·학급시간표·종량제봉투 등 일상생활과 시대상을 반영하는 모든 물품이 포함된다.수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접수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뤄진다.접수된 물품은 수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장 여부가 결정된다. 수장품으로 선정된 자료의 기증자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증 자료는 향후 도시의 역사 기록물로 보관된다. 기억상자는 일정 장소에 매설되거나 전시될 예정으로, 평택시민의 30년 삶을 대표하는 타임캡슐에
화성특례시가 드론을 활용한 모기유충구제 시연에 나섰다.화성시는 지난 3일 동탄 너른공원 저류지 및 신리천 일대에서 진행된 시연회에서 드론 방제의 효과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너른공원에 설치된 원격모기장치(DMS) 모니터링 결과, 지난달 셋째 주에 모기 개체 수가 기준치인 30마리를 6일 이상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추진됐다. 시 조사 결과, 모기 유충 서식지는 방제 차량이나 인력 진입이 어려운 너른공원 저류지와 신리천 일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었다.이에 시는 전문업체와 함께 화성시 최초로 드론 DJI MG-1P를 활용해 감염병 매개체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드론 방제 이후 너른공원 내 원격모기장치(DMS)에서 모기 개체수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드론 방제에는 수서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약제가 사용됐으며, 시는 모기의 생활사에 따라 2주 후 추가 드론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화성시
하남시가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 "뉴무라바(New Murabba)"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뉴무라바 컴퍼니의 마이클 다이크(Michael Dyke) 최고경영자(CEO)가 하남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뉴 무라바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비전 2030 정책의 일환으로 리야드 북서부에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다운타운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하남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문화관광 프로젝트 "K-스타월드(K-Star World)"와 "뉴무라바 프로젝트" 간 상호 협력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이현재 하남시장 취임 3주년이 되는 날로, 하남시가 추진하는 미래도시 비전과 도시경쟁력을 뜻깊게 공유하는 자리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이현재 시장과 마이클 다이크 CEO는 시장실에서 하남시와 K-스타월드 관련 브리핑및 면담을 진행한 후,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찾아 K-스타월드 조성 예정지인 미사섬 전경을 조망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 도입 시설
폐교된 성남시 분당구 (구)청솔중학교 부지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이전한다는 소식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주민들은 국제교육원이 학습 목적과 거리가 먼 교직원 연수시설인 데다, 주민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인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4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주민 등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평택의 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을 2026년 1월까지 315억원을 들여 분당구 금곡동 124번지에 있는 옛 청솔중 부지로의 이전을 추진 중이다. 청솔중은 1995년 개교 후 학생 수 감소로 관련 절차를 밟아 3월1일 폐교가 결정됐다.주민들은 폐교 부지가 관련법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 도서관, 박물관 등 학습용 시설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제교육원은 주로 교육공무원 연수시설로, 학습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특히 평택에 있던 국제교육원을 굳이 청솔중으로 이전하는 것이 경기 북부권 교직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원구 금광동 1012번지 2500㎡ 부지에 다목적 체육센터(가칭)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되었으며, 2030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성남시는 지난달 11일 금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해당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금광동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수립된 계획에 따르면, 금광동 다목적 체육센터는 총사업비 36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250㎡ 규모로 지어진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수영장(4~6레인), 헬스장, 체육관, 그리고 11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예산 확보를 위해 시는 연말까지 "향후 5년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경기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등의 절
용인특례시가 세종-포천고속도로에 (가칭)동용인IC 설치를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용인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고, 지난달 26일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연결을 위한 "도로와 다른 시설 연결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허가 신청은 "도로법" 제52조에 따른 절차다. 세종~포천고속도로 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는 이에 대한 검토를 하게 되며 승인 여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한다. 시는 앞서 시행한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에서 이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이 1.04로 나옴에 따라 동용인IC 설치의 경제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고 보고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2025년까지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2028년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칭)동용인 IC 설치는 처인구 고림동·양지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국제물류 4.0 물류단지의 교통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약 933억원(추정치)은 해당 물류단지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3일 시청에서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카페를 열었다.이날 낮 12시 시청 1층 누리홀에 마련된 카페 "지니"s 소원한잔"에서 신 시장은 직접 커피를 건네며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신 시장은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커피음료 부스 4개를 설치해 약 1700명의 직원들에게 음료와 쿠키를 제공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장애인 업체에서 쿠키를 공급받았으며,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해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진행했다.
포천시가 한탄강의 지질생태와 ICT 기술을 융합한 관광 자원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포천시는 3일 한탄강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중점 추진 중인 "4대 핵심 관광 프로젝트"를 시민과 언론에 공개했다.이번 설명회는 "포천한탄강! 멈추지 않는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백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포천한여울 파크골프장은 창수면 운산리에 조성된다. 7만9000㎡ 규모의 36홀 정규 코스를 포함해 연습장, 주차장, 편의시설 등이 마련된다. 2025년 7월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포천시는 향후 파크골프장을 확장해 전국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이어 소개된 포천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는 오는 9월4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개최한다. "플라워비트", "가든나이트"라는 테마로 낮부터 밤까지 관광객을 유혹할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와 음악공연, 야간경관 조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
경기 광주시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2일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600여 명 시민과 함께 기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시정의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홍보대사인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기념식에 앞서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기념 공연과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흥겨운 "광지원 판굿"이 무대를 장식하며 3주년의 의미를 더했고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사람중심 교육문화도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시민이 주인인 열린도시 등 광주시의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성과가 상세히 소개됐다
안성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안성사랑카드" 할인율 7%를 유지하고, 월 구매한도는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일 밝혔다.현재 안성사랑카드는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6% 할인율을 적용해 최대 3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이에 따라 7월부터 구매한도 월 200만원, 할인율 7%를 적용해 월 최대 14만원(200만원 사용 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시는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야간 소비 촉진 프로젝트인 (신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늘 밤마실 어떠세요?"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해당기간동안 야간 소비 촉진을 위해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안성사랑카드를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0% 캐시백(1인 최대 5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오후 6시부터 10시에는 공공배달앱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여주시가 2일부터 8월4일까지 "2025년 여주시 도예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교육은 예비 청년 도예인에게 여주시 도예명장의 고유 기술을 전수해 도자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지난해에는 9명의 명장과 11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는데,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구성과 실습 방식에 대한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았다. 일부는 여주로 작업장을 옮기거나 여주시 도자 관련 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여주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모집공고를 통해 도자기를 전공하는 학생 및 도자 관련 종사자 등 청년 도예인 11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강사는 여주시 도예명장 조병호, 박광천, 최병덕, 이형우, 김흥배, 지두현, 문찬석, 이청욱 등 총 8명이다. 이번 교육은 여주도자문화센터 1층 도자체험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특강을 포함해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 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음악 영재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예술성장 공유학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경기아트센터, 도내 예술대학의 우수한 인적·교육 자원을 활용해 수준 높은 예술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음악 분야 공헌형 프로그램이다. 10일까지 경기학교예술창작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3에서 중3 학생과 같은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며,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성악 등 6개 부문이다. 학생 교육은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교와 경기아트센터에서 총 42시간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생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과 이론 수업 △향상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성장기록 공유 △예술 분야 진로상담 및 멘토링 △경기아트센터 무대 공연 등이다.특히, 예술대학 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3일 오전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제75주년 유엔군 초전기념 및 미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도식은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를 지킨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 정·관계 인사와 김형수 공군 작전사령관, 데이비드 R. 아이버슨(David R. Iverson) 미7공군 사령관, 윌리엄 F. 윌커슨(William F. Wilkerson) 미8군 지원부사령관 등 한미 양국 주요 군 지휘관들이 참석했다.이 외에도 시민, 참전용사,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유엔군 미 스미스부대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우호와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 묵념, 기념사, 내빈 축사,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몰 장병들의 넋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0월에 열리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출품할 시민정원과 꼬마정원(어린이정원) 작품을 공모·접수 중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정원 작품공모와 꼬마정원 작품공모 두 개 분야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정원을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된 작품공모이다.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정원축제로,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조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원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오산시에 따르면 부산동 생활문화센터는 지하 1층 기계실을 포함한 지상 1층 규모(연면적 959.92㎡)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 마루공간, 연습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들이 조성되며, 오는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을 생활문화센터 주출입구 인근으로 이전 설치할 계획이다.오산시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현장 점검과 관리를 통해 공정이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부산동 생활문화센터는 그동안 문화 인프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동부권 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양동일반산업단지가 2025년도 2분기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양평군은 4일 이와 관련 "지난 2006년 양평군이 산업단지 조성을 처음 시작한 이래 최초로 이룬 민선8기 쾌거"라며 "이번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및 심의 통과로 그간 양평군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숙원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앞서 군은 2024년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영개발방식 계획으로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양동면 일원에 사업면적 6만㎡이하의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중첩규제로 어려운 동부권에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 양평군의 균형발전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 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양평군은 향후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산업단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22개소를 오는 5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운영 기간은 5일부터 8월24일까지다. 올해는 전년도 이용자 수를 고려해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방학기간 전인 20일 경까지는 주말(토·일)만 운영하고, 방학 이후에는 평일·주말 모두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청결한 물놀이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소 및 시설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등 불가피한 여건 외에는 상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로, 매시간 45분 가동 후 15분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편의시설로는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주 이용층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수질 관리를 위한 상수도 사용 △소독시설 점검 △매주 전문기관의 수질 검사 등을 실시한다. ◇미역고사리 조직배양 성공…대량 증식 가능화성특례시가 우리꽃식물원에 식재된 양치식물인 미역고사리의
용인특례시는 오는 14일부터 처인구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가 업무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림동은 행정체계 개편으로 14일부터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나뉜다. 시는 유림동 주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편의를 제공하고, 향후 유림동 인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유림동 분동을 준비해 왔고, 지난 2월 유림동을 1·2동으로 바꾸는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 심의에 부쳤고 시의회는 이를 통과시켰다. 유림동은 최근 보평지구, 진덕지구, 유방지구, 고림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 입주가 진행되면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행정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유림동 인구는 지난 5월 31일 현재 5만 2285명이다. ◇기흥국민체육센터 통합 부설주차장 유료화용인특례시는 7일부터 기흥구 영덕동의 기흥국민체육센터,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을 통합해 유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료화 조치는 외부 차량의 무분별한 장기 주차로 인한 주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봉담3, 화성진안 등 3기 신도시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분야별 중점 전략회의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TF 추진단은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을 단장으로, 신도시조성과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역 국회의원, 외부 전문가 등이 탄력적으로 참여하는 정·관·공 협력 조직으로 구성됐다.TF 추진단은 지구계획 수립부터 사업 준공까지 전 과정에서 도로·교통, 문화·공원, 환경·안전 등 각 분야별로 실무추진단을 꾸려 주요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특히 주기적으로 "분야별 중점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동시에 현안사항 발생 시 실무추진단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화성시는 시행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러한 해결 방안을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 선제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맞춤형 기반 시설 구축 및 시민 중심의 공공주택지구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해 6월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의 대응 및 수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대응 백서"를 3일 공식 발간했다. 이 백서는 초기 대응부터 수습, 복구, 제도 개선에 이르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단순한 사고 보고를 넘어, 실무지침서로서의 가치를 담은 이번 백서는 유사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화성특례시의 대응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백서를 △사고 수습에 참여한 행정기관, 경기도 및 31개 시·군, 시청 내 모든 부서와 읍·면·동, 시의회, 유관기관에는 종이책자로 △그 외 전국 자치단체에는 전자책(E-Book) 형태로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온라인 플랫폼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총 320쪽 분량의 백서는 △화재 발생 개요 및 경과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