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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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임직원의 성장을 도모하고 도민과 함께 숨 쉬는 열린 조직문화를 구현하고자 지식 공유 중심의 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경기신보는 16일 재단 사옥 3층 GCGF 라운지에서 사내도서관 "지혜의 샘"의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조직 내부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공 도서문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다."지혜의 샘"은 총 1300여 권의 장서를 갖춘 무인 렌탈형 도서관으로, 임직원 기부 도서 1000권과 사내도서관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 "비즈앤북"을 통해 제공된 300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독서포인트제" 이용 도서관으로 등록되어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재단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은 도서 대출도 가능하다.경기도 독서포인트제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책을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대출을
오산시가 "어두운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한다.16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산경찰서(서장 윤주철)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야간 조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두운 골목길과 범죄 취약지역의 조도를 집중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오산시가 지적해온 야간 보행로의 어두움과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경찰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두운 골목길과 범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도입해 체감형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밝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조성 △야간 조도 개선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해소 △선제적 치안 환경 구축 등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한다. 특히 어두운 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조도 개선 사업을 연내에 본격화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그동안 오산이 밤에 너무 어둡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많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간(2022년 7월~2025년 7월 15일) 총 221회에 걸쳐 외부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거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대통령 표창 5회, 국무총리 표창 6회, 감사원장 표창 2회 등 정부 주요 기관으로부터 연이은 찬사를 받았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2022~2024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점이다. 이는 개별 지자체 중 최초의 기록으로, "안전한 도시 용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지난 11일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통계청 "통계 업무 진흥 유공" 평가에서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시민안전·문화예술·환경·교육·복지 등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실효성있는 정
용인특례시가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행 8282번 공항버스 노선에 "명지대사거리" 정류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여객에서 운행하는 인천공항행 버스인 8282번은 이번 "명지대사거리" 정류장 추가와 함께 차량 대수와 운행 횟수도 확대된다. 차량 대수는 기존 2대에서 4대로, 운행 횟수는 하루 6회에서 10회로 늘어나 공항 이동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해당 정류장 관련 세부 노선 정보는 17일부터 "경기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화성시청 동탄출장소에서 화성특례시와 2029년 개원 예정인 (가칭)경기평생교육문화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움과 문화가 있는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협약식은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과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교육청과 지자체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기반 조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부지에 평생교육과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경기형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가칭)경기평생교육문화원은 △학교 중심 평생교육 △디지털 미디어 특화 △창작·체험 활동 △지역교육 협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교육청은 문화원 조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전역에 균형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기관으로 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15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7일까지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화성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13건 △"화성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기본 조례안" 등 집행부 제출 조례안 13건 △동의안 6건 △공유재산관리계획 1건 등 총 33건의 안건이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 지금부터의 1년이 지난 3년을 완성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조례 한 건도 꼼꼼하게 심의하여 한 줄의 조례가 공동체의 미래를 바꾸듯 모든 시민이 행복한 화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처음과 같은 열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김상수 의원이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과 화성시 유치 적극 추진 촉구", 유재호 의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15일 수청동 621-1번지 신장2동 청사 건립부지에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오산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과밀한 행정 수요를 해소하고자 신장동 분동과 함께 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그 첫걸음으로 지난해 1월 임시청사를 열어 주민 불편을 덜었고, 이날 착공을 계기로 본청사 건립이 본궤도에 올랐다.신장2동 청사는 총사업비 202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38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기간은 약 18개월로, 2027년 2월 정식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 생활과 복지, 문화가 함께 숨쉬는 "복합 커뮤니티"로 조성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지역 연계 상생형(경기협약형)・하이테크 특성화고" 10교와 "선도지구 교육지원청" 7곳을 지정하고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스스로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경기도만의 고도화된 직업교육 시스템이다.도교육청은 "지역 연계 상생형(경기협약형) 특성화고로 한국외식과학고, 삼일공업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경민IT고, 세경고, 한국문화영상고, 하남경영고 등 8교와 "하이테크 특성화고" 의정부공업고, 경기항공고 2교를 지정했다. 또한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는 수원, 광명, 화성오산, 동두천양주, 용인, 의정부, 파주 교육지원청을 지정해 지역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지자체, 기업, 대학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초밀착형 5각 연계 모델"을 적용해 직업교육 생태계
성남시가 오는 1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지재단 설립 조례안이 시의회 심사를 앞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추진 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복지재단의 운영 체계와 사업 계획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성남시가 시민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설립 추진 중인 복지재단과 관련해 운영 체계, 사업계획 등에 반영하기 위함이다.설명회에서는 복지재단 설립 취지, 역할, 필요성, 그리고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와 관련 조례안 발의 등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나온 의견들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재단 설립 과정 및 향후 복지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시는 오는 9월 관심이 있는 시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을 흐르는 핵심 수계 "청미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청미천의 수질을 향상시켜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인한 미래 도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이다."청미천"은 용인에서 발원해 주변 지역인 안성과 이천, 여주를 거쳐 남한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의 주민생활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총 길이 58.1㎞ 중 용인의 구간은 18㎞에 달한다. 특히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주민 생활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청미천" 주변 지역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환경부에서 정한 하천의 목표수질 및 오염물질 허용부하량을 준수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청미천의 BOD는 2.5㎎/L로 "약간 좋음(Ⅱ등급)" 수준이지만, 축산분뇨, 생활오수, 산업폐수 등의 영향으로 총인(T-P) 농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오!해피 장미빛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과와 개선점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축제 주관 부서 및 협업부서와 축제기간 안전관리요원으로 참여한 오산시자율방범순찰연합대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오산지구 위원회, 오산문화재단 등이 참석했다.올해 첫선을 보인 오!해피장미빛축제에는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지난 5월24일부터 지난 달 1일까지 9일간 진행된 가운데 수많은 방문객이 다녀갔다.축제 구성요소를 보면 △마술, 락, 뮤지컬, 난타, 통기타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 △플리마켓 총 24팀(사회적경제기업 8팀 포함) △먹거리부스 △방문객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대형 그늘막쉼터존 △장미뜨레 정원과 자이언트플라워 및 장미 아치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장미뜨레 정원의 아름다운 장미와 이와 조화로운 노란 금계국, 고풍스러운 조형물,
성남시가 구미동 무지개마을 앞 탄천 구간에 보도교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신성진 성남시장은 지난 5일 성남물빛정원(옛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열린 첫 시민음악회 참석에 앞서 시민들이 보도교와 징검다리 설치를 요청했던 구미동 무지개마을 앞 탄천을 15일 방문한 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신 시장은 당시 현장을 둘러본 뒤 "보도교 설치는 민원 해소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연결 통로가 될 것임에 따라, 보도교 설치를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말했다.해당 구간은 탄천을 사이에 두고 단절된 주거지와 문화생활 시설 간 연결을 위해 시민들이 보도교와 징검다리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숙원 사업이다.특히 보행 약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멀리 돌아가야 하는 실정이었다.또한 28년간 방치되다가 최근 시민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성남물빛정원(옛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과 연결되는 탄천 보도교가 설치된다면, 문화와 일상이 이어지는 인프라가 될 것으로 예상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원의 도시계획도로 중1-50호금어교 재가설 공사에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둔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지역 간 도로 연결망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2차선인 금어교를 4차선으로 확장·재가설하는 사업이다.금어교 재가설 공사는 2015년 일부 구간(1구간)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진행되는 후속 사업이다. 사업비 전액은 금어지구 개발사업 시행자가 부담하며, 금어지구 내 공동주택 "한라 에피트"의 입주 시기와 연계하여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금어교 확장과 함께 향후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금어교 확장 사업은 미래의 교통수요까지 고려한 것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 증진, 교통혼잡 완화 등을 위한 도로 인프라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계획에 차질이
경기 광주시가 전통 도자 문화 계승과 발전에 헌신하며 탁월한 장인정신으로 최고 수준의 도예 기술을 보유한 도예인을 "광주시 왕실 도자기 명장"으로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광주시 왕실 도자기 명장"은 광주시가 조선백자의 본고장이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하고 도예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도로 도자 문화 진흥과 지역 도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올해 명장 후보자 모집 공고는 8월1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8월18일부터 8월22일까지다. 최종 선발인원은 1명이며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20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도예 산업 현장에서 30년 이상 직접 종사한 경력을 보유한 자로 한정된다.응모를 희망하는 도예인은 광주시 홈페이지 "광주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공고번호 제2025-2055호)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를 첨부해 광주시청 문화관광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21일부터 "임산부 대상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바우처 택시(택시 이용권)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보행상 중증장애인 및 임산부의 배차신청이 들어오면 운행 중인 일반택시가 대상자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올해 4월 바우처 택시를 기존 50대에서 80대로 증차한 데 이어 바우처 택시 이용 대상을 임산부까지 확대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바우처 택시 이용은 평택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 절차를 거친 후, 전화 또는 문자 신청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평택시 관내 전역을 운행한다.이용 요금은 10㎞ 기본 1500원, 5㎞마다 1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 나머지 택시 요금의 차액은 시가 지원한다.
하남시는 세원관리과 소속 유재훈 주무관이 "2025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유 주무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징수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체납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진출자들은 사전 서면심사를 거쳐 무대에 올랐으며, 발표 내용의 전문성, 실행력,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받았다.유 주무관은 "신탁재산 체납 대응 사례"를 주제로, 체납처분이 어려운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신탁재산에 주목해 체납자의 신탁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관련 법령을 해석해 새로운 징수 방법을 제시했다.특히 법적으로는 위탁자의 체납 때문에 생긴 체납액은 신탁재산에서 징수할 수 없도록 되어 있지만, 유 주무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신
용인특례시가 동용인IC 개통과 GTX 구성역 5번 출구 개설 등 굵직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교통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4일 OBS라디오 "최진만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이 같은 주요 교통 현안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 시장은 동용인IC 개통과 관련, "한국도로공사에 도로 연결 허가를 신청했으며, 올해 말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용인IC는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안성~용인~구리 구간 개통(올해 1월)에 따른 북용인IC(모현읍 북쪽)와 연말 개통 예정인 남용인IC(원삼면 남쪽) 외에 고림동과 양지면 사이에 추가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04로 경제성이 높게 나와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이 시장은 동용인IC 개설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최근 발생한 동탄신도시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14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와 함께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정명근 시장은 "누구보다도 가족을 지키고, 시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시장으로서 너무나 비통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지금까지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을 위해 화성시자살예방 핫라인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지만, 이번 일을 통해 여전히 세심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깊이 성찰하고 있다"며 "시는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가 아직도 부족했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고통을 미처 살피지 못했다는 점에서 매우 뼈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정명근 시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시는 더욱 촘촘하고 실질적인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위기 가정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정신건강 취약
하남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가 지난 14일 공식 취임했다. 15일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신임 대표는 방송, 디지털 플랫폼, 공공문화기관을 아우르는 30년 경력을 지녔다. 하남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사업"과 연계해 재단을"시민과 세계를 연결하는 K컬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취임사에서 이태현 대표는 "하남문화재단이 단순한 문화사업 수행기관을 넘어, 하남시가 지향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는 도시의 미래를 움직이는 무형의 자산으로, 하남의 철학과 방향성을 문화라는 언어로 새롭게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공공성과 시장성의 균형을 바탕으로 재단을 "시민과 세계를 연결하는 K컬처 플랫폼"으로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콘텐츠를 브랜드·관광·경제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유망기업 성장을 위한 "판교유니콘펀드" 18호와 19호의 업무집행조합원(GP)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80억원 증액된 총 53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 중 120억원 이상이 성남시 기업에 직접 투자될 계획이다.이번 업무집행조합원 선정은 한국모태펀드 선정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된 운용사는 BSK인베스트먼트(18호)와 현대투자파트너스(19호) 두 곳이다. 18호 펀드를 운용할 BSK인베스트먼트는 청년 및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밸류업(Value-up) 경험이 풍부한 전문 운용사로, 높은 수익률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19호 펀드를 맡게 된 현대투자파트너스는 자본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와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대그룹과의 연계를 통해 성남시 기업에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