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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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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일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2025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 회의"를 열고, 도민과 함께 경기미래교육 정책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공감대를 넓혔다.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도내 학부모, 교육전문가, 시민단체, 비영리단체,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자문기구이다. 협의회 위원은 이달부터 2026년 6월까지 활동하며 디지털 교육, 인성교육, 급식 개선, 지역 교육 협력, 학교 업무개선의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장한별 부위원장,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 임광현 의원이 참석해 주민 참여 기반 정책홍보와 저변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임태희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기교육정책은 도민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데서 출발해야 한다"면서,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GTX-A 평택 연장 사업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의 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1일, 타당성조사를 수행한 LIMAC에 따르면 GTX-A 평택 연장 사업의 비용편익비용(B/C)이 기준(1.0)을 상회하며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GTX-A 평택 연장 사업은 수서고속선을 활용해 본선 구간 종착점인 동탄역부터 평택지제역까지 20.9㎞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평택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진입이 가능해지는 만큼 교통 이동 편의 향상 및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택시는 LIMAC의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7월 중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고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후 GTX-A 노선 연장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 확보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GTX-A 노선 평택 연장은 교통 복지 실현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들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앞으로 구성적환장 부지가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용인시는 적환장 옆 매입 부지와 사용 종료 매립지를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용도로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도시계획시설 지정 절차를 밟지 않을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10일 구성·동백 주민대책위원회 주민 대표들과 만나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건립 걱정을 하시지 않도록 매입 부지와 사용 종료 매립지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 도시계획심의위원회는 열리지 않는다.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기흥구 언남동 15-1번지 매입 부지에는 환경미화원 휴게실, 판매용 종량제 봉투 보관 창고, 청소차 차고지가 설치된다. 당초 재활용품 보관창고를 짓기로 했던 계획은 판매용 종량제 봉투 보관 창고 건립으로 수정됐다. 또한, 과거 사용 종료 매립지(기흥구 언남동 16-2,-3,-
하남시가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한식 하남경영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학교, 교육청, 지자체가 수평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학과와 지역발전전략을 연계한 기업 발굴 및 정책지원(하남시) △행정·재정적 지원 및 산학겸임 우수 교원 배치(광주하남교육지원청) △산학 연계 현장 직무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 및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하남경영고) 등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관내 기업·대학·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경기 광주시가 최근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사이버대학교 8개교와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주시민이 보다 폭넓은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된 것으로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세계사이버대학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남사이버대학교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화신사이버대학교 등 총 8개교다.협약에 따라 앞으로 4년간 광주시민이 해당 사이버대학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수업료)의 30%를 감면받게 되며 광주시 소속 공직자는 등록금의 50%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크린도어 보강사업"과 "에스컬레이터 속도저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크린도어 보강사업은 전동휠체어 충돌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모든 역사(기흥~전대·에버랜드역)에 "가이드슈 막대형 보강 장치"를 설치하는 것으로,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용인시는 또 어르신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용인중앙시장역에 에스컬레이터 운행속도를 기존 30m/분에서 20m/분으로 낮추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두 사업을 7월 중순 착공해 11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이 19일부터 8월17일까지 야외 숲속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숲속 수영장은 시 대표 야외수영장으로, 파라솔·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워터슬라이드와 미끄럼틀이 설치돼 가족 단위 이용객 만족도가 높은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숲속 수영장보다 범위를 더 확장해서 운영할 예정으로, 즐길 거리 제공을 위해 에어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더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이용객들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화장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수영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50분 이용, 10분 휴식)이며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수영조 입수가 불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환경에 따라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오산나래 AI공유학교 여름학기"를 7월부터 9월 첫째 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뿐만 아니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맞춤형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오산나래 AI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 공모로 추진되는 AI교육 선도사업으로, 오산시는 지난 5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수탁기관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는 오산시가 추진하는 "AI·디지털 중심의 교육도시" 전략의 일환으로, AI 교육 인프라 구축과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확산을 동시에 꾀하는 사업이다.여름학기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공학 △피지컬 컴퓨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5개 분야에서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설계돼 참여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춰 방과후, 주말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이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4일 취임해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이태현 신임 대표이사는 KBS에서 PD로 방송 경력을 시작해 뉴욕특파원, 편성정책부장, 콘텐츠사업국장 등을 거쳤다. 이후 2019년에는 국내 최대 OTT 플랫폼인 콘텐츠웨이브 초대 대표이사로서, 글로벌 콘텐츠 경쟁 시대에 발맞춘 플랫폼 혁신과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활성화를 이끌었다.OTT 산업의 흐름을 주도한 이 대표의 선임은 최근 디지털 기반 문화환경 전환과 맞물려 하남문화재단의 전략적 도약을 가능케 할 인선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현장 경험은 지역문화 정책에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남문화재단은 2006년 설립된 지역 문화예술전문기관으로, 최근 "뮤직인 더 하남,"스테이지 하남"과 같은 시민 밀착형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이태현 신임 대
용인특례시가 야심 차게 선보인 산책 앱 "걸어용"이 서비스 시작 2개월 만에 이용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용자 맞춤형 산책로 추천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5월 서비스를 시작한 "걸어용" 앱은 용인특례시가 직접 개발한 걷기 운동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를 반영해 최적의 산책로를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걷기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시티포인트" 적립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65세 이상 사용자는 5000보 이상, 65세 미만은 8000보를 걸으면 하루 최대 100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 앱이 추천하는 산책 장소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인증 사진을 남기면 최소 20포인트에서 최대 10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걸음 랭킹, 반려목 키우기 등 흥미로운 부가 기능들이 사용자들이 꾸준히 앱을 이용하며 건강을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있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용인 미래정책제안 공모전 정책발표회"를 열고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제안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정책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회에는 이상일 시장, 김형수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 김홍동 용인시 산업진흥원장, 김석중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공모전 참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참가자들이 제안한 정책을 전달받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21개 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경기 광주시가 "광주시 경기도형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 6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성과 품질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스마트 공장 "기초" 단계의 자동화 설비 및 공정관리 시스템 도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들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사업 수행은 경기테크노파크가 맡아 올해 말까지 구축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 기업 대표 및 실무자 대상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도입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0일 "흙향기 맨발길" 개장식을 열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도심형 맨발 걷기 공간 15개소를 새롭게 선보였다.이번에 조성된 맨발길은 경기도 지원을 받아 총 2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미사·위례·감일·신장·풍산 등 하남시 전역에 고르게 설치됐다. 이로써 하남시의 맨발길은 기존 10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됐다.이날 개장식에서 이현재 시장은 오전 10시, 신장근린1호공원을 시작으로 미사누리2호공원, 미사호수공원까지 세 곳을 차례로 돌며 시민들과 함께 황토길을 걷고, 족탕과 세족장 등 부대시설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했다.첫 방문지인 신장근린1호공원에서 이 시장은 건식 황톳길 100m와 황토족탕 20㎡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원도심에도 이러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 점에 주목하며, 신도시뿐 아니라 원도심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도시정책이 시민 행복의 기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5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2025 K Med Expo & Hanoi Int"l Meditech Show)에 참가한다.성남시는 이번 전시회에 10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파견해 "성남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성남시 기업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베트남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과 고령화로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수요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이번 전시회를 중장기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회로 보고 전략적으로 참여를 결정했다."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는 지난해 호치민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주관으로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 10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3 Zero(차별Zero, 격차Zero, 사고Zero)"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한국노총화성지역지부,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의회, 고용노동부경기지청, 화성특례시 등 노사민정 각 기관 대표자 등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 위원 15명은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지역사회의 노사 상생과 산업안전 강화, ESG 경영 실천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또 핵심과제 이행을 위한 실천사항도 담고 있다. 협의회는 산업평화와 산업안전 구현을 위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동자는 안전보건 의식 강화, 기업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와 지원, 정부는 정책 및 교육·캠페인 확대를 추진한다.또한, 사용자·노동자·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산시가 자매도시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국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강원 속초, 충북 영동, 전북 남원·장수, 경북 안동, 전남 진도·순천, 경남 남해 등 8개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대표적인 곳은 전북 장수군의 방화동자연휴양림이다. 울창한 숲속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고, 맑은 계곡물과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 명소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유와 자연을 선사한다. 특히 하계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오산시민 전용 객실 10실이 운영되며, 객실 당 성수기와 주말 요금의 2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강원 속초해수욕장에서는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로 파라솔과 튜브 등 물놀이 용품을 무료 대여해주고, 공영주차장 주차권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덕분에 속초 여행을
신상진 성남시장이 9일 오후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개최된 "2025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PT대회"에 참석해 청년 기업가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창업생태계 이해와 마케팅 전략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 기업가들이 그간의 성장과 노력을 발표하는 자리였다.신상진 시장은 축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재창업 청년 대표님들께 축하드린다"며 "이전 경험을 밑거름 삼아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성남시는 창업뿐만 아니라 주거·미취업 청년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기개를 가지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이번달부터 564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선택권 존중, 급식에 대한 주도적 참여를 통해 공동체성과 인성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대표 미래지향 정책이다. 특히 이번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확대는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한 결과로 신뢰와 공감 속에서 추가 공모를 통해 시행됐다.지난 4월 실시한 경기교육가족 1만 5415명 대상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학생 들은 "주요 정책 인지도"에서 자유선택급식(70%)이 가장 높았다. "주요 정책 필요성(74%)"과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기교육정책(18%)"도 각각 두 번째로 높았다.지난해 운영학교 학생 1만 7897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자율선택급식이 "적정 배식량을 알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94.7%)","새로운 식재료나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있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특례시의 법적 지위 확보와 광역시 수준의 행정·재정 권한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9일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며 특례시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정명근 화성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재준 수원시장은 서울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위원장 및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만나 특례시의 입장을 피력했다.정명근 협의회 대표회장은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만8000여 개의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도시"라며 "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싶어도 실질적인 권한이 없어 현장에서 많은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인구 110만 명의 용인특례시가 광역시 수준의 행정 수요를 감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지위와 행정 권한이 제한적이며 재정 특례는 전무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그는 "특별자치도는 지방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표 휴양시설인 용인자연휴양림의 주요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용인시는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숙소 리모델링, 잔디광장 정비, 편의시설 보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소 리모델링에 4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5월27일부터 5일까지 밤티골(5개동)의 오래된 내부 마감재와 화장실 등을 모두 새롭게 교체했다. 시는 야외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잔디광장은 일부 지면을 평탄화하고 배수시설을 개선했으며, 숲속쉼터는 일부 무장애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정비해 보다 편안한 휴식 환경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야영데크 정비, 휴게시설(파고라)과 안전시설(옹벽) 철거·설치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용인시산업진흥원,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사업" 비용 지원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용인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 촉진을 위해 "해외지사화 지원